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막 스쳐지나갑니다.
벌써 한국을 떠나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오자마자 시차적응할시간도없이 바쁘게 살았습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하고 주일에는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이국땅이지만 전혀 딴나라에 왔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아이들도 학교에 들어가 말도 안통하지만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상환형님 칼국수 번개보니 군침이 그냥 도는군요.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주세요.
이곳에는 한국에서 먹는 것은 다 있지만
그윽한 한국의 맛은 찾아볼수가 없어 더욱 그립게 만드는군요.
얼마전 시카고에 큰눈이 왔지요.
무기도 없어 시원찮은 사진이지만
그냥 눈구경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이곳은 주거지와 상업지가 엄격히 구분이 되어있어
집들은 다 한국어느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전원주택단지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처음엔 높은 건물이 없어 낯설었지만
지금은 매일 보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아직 혼자 집에 있는 집사람은 사람보기가 힘들다고 투정입니다.
어찌 사람사는 동네에 사람은 안보이고
산토끼 다람쥐만 왔다 갔다 하냐고.......^^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고요.
이곳엔 설도 없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