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심있는건지 카메라에 관심있는건지...

오랫만에 글 남겨봅니다. ^^
참고로 저는 작년말에 연구소를 그만두고 서울에 있는 S전자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전에 들를일이 별로 없네요. -_-;
어제 D2H와 E-300을 질렀습니다. -_-;
D1H도 좋은 바디고 이제 슬슬 적응해 나가려는 찰나, 갑자기 D2HS의 저화소에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온다는 발표에 좌절, D1H를 버리고 D2H와 E-300을 지르는 상황에 이릅니다.
'아니 왜 니콘 슈터께서 올림 바디도 쓸려고 하우?'라고 물으신다면... E-300의 고화소수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특이한 외형과 니콘과는 다른 특이한 색감때문이라고 할까요... 다른 색감을 원했다면 코닭이나 후지쪽을 알아봐도 됐을텐데 말이죠.
여자친구하고도 헤어지고 돈쓸데도 없고 퇴직금이 있어서 그런지 막 지르고 있습니다. -_-; 물론 사진은 주말마다 찍고는 있지만, 과연 제가 사진에 관심있는건지 카메라에 관심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디들과 렌즈를 바라보면 절로 미소가 번지는 것이... 미쳐가나봅니다. ㅠ_ㅠ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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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비스카(서병주)2005.02.18 - 01:04 #169084헉.......저분......몇달새 d70->d1h->d2h로 가시다니.......그건 반칙인데요^^
한방에 가시지 그러셨어요.......^^
왕자님 에버XX가야죠^^ 널XX을 주축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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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자/김세훈 님의 최근 댓글
힘들었지만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06 07.1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사진 손보고 올려야겠네요. ㅎㅎ 2006 07.16 저라면 D200입니다. 화질도 좋은것 같고 무엇보다도 D2X급 바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게 대단하더군요. ^^ 2005 11.01 돈 많은 사람들이 좋은 차 타고 다니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많이 부러울 따름이죠. 하지만, 노홍철씨의 차량은 참 신선하네요. ^^ 2005 09.16 사진이 생계수단이냐 아니냐가 프로냐 아마추어냐의 차이죠. 알바로 사진찍는건 프로가 하는게 아닙니다. 200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