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출가 시켰습니다.
오랫만에 회원님들을 만날 기회였는데 둘째가 집을 떠나는 날이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둘째가 인천으로 학교를 가게되어 오늘 오후3시20분차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터미날에서 떠나는 차를 보고 돌아 오면서
"이제는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이상 하더군요.
드는 자리는 몰라도 나는 자리는 크다고 오늘 저녁부터 식탁의자 한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너무 자주 집에 오지마"
"방학때나 올꺼야"
서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서 딸을 보냈습니다.
둘째가 인천으로 학교를 가게되어 오늘 오후3시20분차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터미날에서 떠나는 차를 보고 돌아 오면서
"이제는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이상 하더군요.
드는 자리는 몰라도 나는 자리는 크다고 오늘 저녁부터 식탁의자 한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너무 자주 집에 오지마"
"방학때나 올꺼야"
서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서 딸을 보냈습니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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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2.28 - 10:04 #169584저두 따님 시집보내셨나보다 했는데 ^^
집 떠나있다보면 정말 집이 너무도 그리워진다던데요.. 따님도 그러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 -
Challenger™2005.02.28 - 18:24 #169586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학교따라 집나와서는
그것으로 끝이더군요.
대학 2학년 여름방학이후로는 공부한답시고 방학때 집에도
안 가지더니 겨우 명절에나 얼굴보이게 되더군요.
그러다 이곳에 터를 잡고 나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자식이란 늘 그런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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