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야겠는데 새벽2시22분 ㅠ.ㅠ
화가 나고 열받고..
막 곤히 자고 잇는데 새벽두시 우당탕...아파트 붕괴하는줄 알았습니다.
어이없네 진짜 이시간에 부부 싸움을 ...
제 머리 위층에서 난리났습니다.
티비 자빠지는 듯한 소리 서재 쓰러지는 소리..
집 다 엉망이 되가는듯합니다....아파트는 혼자만의 주택인가..진짜..
평상시 애들이 운동장 처럼 뛰어 다녀서 죽겠는데
이젠 밤에 어른들이....
진짜 애나 어른이나..어휴 속터져..
잠도 못자고...
부부싸움하는 소리나 듣고 잇어야 한다니...
진짜 저는 매일 매일 윗사람들이 이사가기를 바랍니다..저희가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됐으나.
여기 온이래로..위층과의 마찰이 저는 넘 심하네요..
애들이 한두살도 아니고 초딩들이 위층에서 말타고 또 부모는 집안에서 타고 놀라고 보드를 사주지 않나..
아 진짜 어이없어라..
자기 밖에 모르는 몰상식한 인간이 위층에 산다고 하니..진짜 열받네요..
부부싸움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살림다 부시는거보니..역시 돈만은 집은 달라요..
저희 식구 지금 다 깼습니다..
도무지 잠을 못자겠습니다..
소규모의 물건이 아니라 대규모의 물건이 넘어지니까 아래층 저희는 진동이 어마 어마 합니다.
여기 이사온 이래 위층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오죽하면 계단서 애들만나면 머리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아니면 엘레베이터 안에서 협박을 할까도 생각햇습니다..
이런식으로 굴면 인생재미없다고 ㅠ.ㅠ
윗집
볼링장 합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를 잘치나...집 살림도 스트라이크 잘 칩니다..
에효..ㅜ.ㅜ
지금 ocn 틀었습니다...
이거나 볼렵니다..
주저리 주저리....궁시렁 궁시렁..이상 저의 새벽 독백이였습니다.
ps. 아파트 이사시 필히 윗층부터 탐색하고 가세요..
꼬~~~~옥!!!!!!!!!!!!!!!!!!!!!!!!!!!!!!!!!!!!!!!
초딩들 피하시고 부모들은 어떤지 보시고 꼬옥!!!!!!!!!!!!!!!!!!!!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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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 09:54 #169862저희도 그래서 늘 꼭대기에 살다가....
지금 사는 집은 부모님께서 15층이라기에 이사하셨더니 17층 건물이라네요....
아니나 다를까 16층에 많이 모자란 아이가 한마리 삽니다.
아침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뜁니다....
그 집에 가보니 집안에서 말도타고 자전거도 타고 심지어 책상에서 뛰어내리라고 책상 앞 바닥에 이불도 깔아 놓고....
말이 안 통하더군요....
한번은 에레베이터에서 만났죠.
전 애얼굴 쳐다보며 그 부모 들으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애가 정상아가 아니라 힘드시겠어요... 전엔 제가 그것도 모르고....."
그 후로는 좀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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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OP™/현식2005.03.05 - 10:27 #169864ice 같은 상황이면 이해가지만....위층애는 정상인데 개념이 없고...부모가 비정상 같아요..
매일 밤늦게 오기 .....아이는 언제 돌보죠?
오늘 아침 관리실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주기적으로 그런답니다..아마 아파트에서 유명한듯..
우띠...씁빠.....
언제 애부모들 없을때 애들만나면 확 잡아버릴겁니다..웅 사랑으로 감쌀시기는 지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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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2005.03.05 - 12:29 #169866고생이 많네요.
우리 아파트는 조합아파트라서 첨엔 많이 조용했었는데
하나 둘 사람들이 이사오고는 가끔 약간 시끄럽게 부부쌈하는 집이 있었죠
한 2년전 저희 윗집에 새로 이사온 집이 가끔 한밤중에
@#!$^$#@#^&^%* !
들려오는 소리가 첨엔 여자가
$#@^%*!
남자가 #@!#@@#$%!!!
주거니 받거니....
그러다 우당탕 꽈과광 꽝!
퍽! 퍽!퍽!
일순 조용~~~~
싸움 끝.
그러길 한 1년.
어느날 이사가더군요.
지금은 너무 조용해서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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