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찍어 보았습니다...
Nikon FG-20이라는 FM2 아래 급이였지요...
그런데 이게 찍어 보니 재미난 것이였습니다...
교수님 눈에도 들고....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이 물어봅니다...
친구들 : 어떻게 찍은거야?
저 : 나도 몰라!
정말 몰랐습니다....
최근 작정하고 두달만 놀자중에...
뭔가 이상해졌습니다...
사진 찍은지 12년인데.....
이론에 정말 약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저 보고 누르고 보고 누르고의 연속이였던것 같습니다...
사진도 그림과 같이 그때 그때 뷰파인더에 세상을 담는 사람의 감성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참~~~심란한가 봅니다.
여러분은 이런 시기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전 잠시 쉴까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게 정답일까요?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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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valents/장삼순2005.03.28 - 08:18 #171508도약을 위한 단계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런 경우에 몇달 쉬면 갑자기 사진이 그리워 집니다
그러면 또 다시 촬영을 시작하는데 주기적으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요 -
infree™-秀珉/오연경2005.03.28 - 11:07 #171510아이스님의 사진이 한단계 더욱 좋아지시려나봐요...^^
더 좋은 아이스님의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그러고보니.. 저도 이론에는 참 약한데...
매번 책이라도 읽자하면서도 쉽지 않더라구요.. 에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