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는 새벽까지 월드컵 축구 보느라 잠자는 시간을 하루 연기하였습니다.
박주영의
뛰어난 플레이에 폭 빠져서 피곤한줄 모르고 있다가 어제 저녁 9:00시정도에 쓰러졌네요
아침에 비오는 소리에 기분 좋게 일어나 아침을 시작합니다.
요즘은 자전거에
재미가 들려서 배낭 하나메고 카메라 넣고 수첩넣고 지갑넣고해서 자전거 타고 용문동에서
유성까지 달립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 자전거를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타고가야겠지
하며 열심히 오는비 맞으며 오피스텔로왔네요 ^^ 버스기다리시는 분들이 뭐하는 넘인가^^
처다보는 시선 뒤로하고 막 달려봅니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랬을까? 빨간모자 푹 눌러쓰고 막 달렸습니다. 사무실에
오니까 좋으네요.. 비 맞아 본지 참 오래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남자들은 다 그런것
같더라고요 비가 오면 왠지..... 분위기좀 잡고 음악 틀어놓고 커피한잔 손에 들고
이렇게 카페 글오리는 맛 ^^
자!! 남성 여러분 오늘 분위기좀 잡아보시죠 ^^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생각해 보면서...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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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6.10 - 13:02 #175956음.......
전 왜...
여자인데도
비가 오면 왠지
분위기 잡고 음악 틀어놓고 커피 한잔 손에 들고
무언가를 하고 싶을까요... ㅡ0ㅡ;;;;



낮게 깔리는 저음의
바흐의 첼로 무반주 조곡을 듣으면
나도 모르게 상상의 시간여행의 빠져들지요
커피라도 한잔 있으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