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고생. ㅠ.ㅠ
나름대로 컴퓨터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틀 연속으로 컴퓨터가 속을 뒤집어 놓는군요.
- 이틀전 저녁...
저녁에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최근 작업한 사진과 함께 2003년 사진들 모두, 그리고 그동안 알토란 같이
모아두었던 사진 관련 문서, 프로그램들 폴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겁니다... @.@
왜 그러지 하면서 원인을 찾아보았지만,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하고 결국 복구 시도...
파이널데이터를 근 1시간동안 돌리면서 속에서는 불이 나더군요...
2003년 사진과 문서, 프로그램들은 DVD에 백업이 되어 있으니 별 걱정은 없지만,
최근 작업한 사진들, 특히 지난달 정모 사진과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진은 백업이 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파이널데이터의 화면을 뒤지니, 다행히도... 대부분의 사진들이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복구를 하였습니다. 휴....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 어제 오후...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 점심시간이 되어 노트북의 전원을 켜둔채로 그대로 두고,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노트북의 뚜껑을 열고 작업을 하려고 보니, 왠지 조금 이상한 느낌이...
윽... 노트북하드의 작동을 나타내고 있는 인디케이트 불빛이 계속 켜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제기럴... 재빨리 하드 위치에 귀를 대어보니...ㅠ.ㅠ... 득.. 드득.. 득... 드득...
하드 나갔구나...
다행히도 위의 "이틀전 저녁"에 쑈를 한 덕분에 노트북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데스크탑으로 옮겨 두었었던 것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어제 오전에 작업한 것은 결국 날아 갔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와 오늘 아침 내내 노트북하드를 가지고 복구 작업을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노트북 하드는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가 힘들군요... -.-;;
임시로 나마 사용하기 위해, 현재 노트북 하드 대신에 외장하드에 있던 20GB(이것도 배드섹터가 있어 조금 불안하지만...)를
가지고 노트북에 장착한뒤, 노트북 고스트 이미지로 복구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데이터는 항상 이군데 저군데 여러군데 백업해두는 것이 좋구나 하는 재다짐을 해봅니다.
또한, 노트북 하드는 언제든 나갈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드가 2002년3월 생산물건이니, 그동안 문제없이 잘 사용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틀 연속으로 컴퓨터가 속을 뒤집어 놓는군요.
- 이틀전 저녁...
저녁에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최근 작업한 사진과 함께 2003년 사진들 모두, 그리고 그동안 알토란 같이
모아두었던 사진 관련 문서, 프로그램들 폴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겁니다... @.@
왜 그러지 하면서 원인을 찾아보았지만,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하고 결국 복구 시도...
파이널데이터를 근 1시간동안 돌리면서 속에서는 불이 나더군요...
2003년 사진과 문서, 프로그램들은 DVD에 백업이 되어 있으니 별 걱정은 없지만,
최근 작업한 사진들, 특히 지난달 정모 사진과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진은 백업이 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파이널데이터의 화면을 뒤지니, 다행히도... 대부분의 사진들이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복구를 하였습니다. 휴.... 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 어제 오후...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 점심시간이 되어 노트북의 전원을 켜둔채로 그대로 두고,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노트북의 뚜껑을 열고 작업을 하려고 보니, 왠지 조금 이상한 느낌이...
윽... 노트북하드의 작동을 나타내고 있는 인디케이트 불빛이 계속 켜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제기럴... 재빨리 하드 위치에 귀를 대어보니...ㅠ.ㅠ... 득.. 드득.. 득... 드득...
하드 나갔구나...
다행히도 위의 "이틀전 저녁"에 쑈를 한 덕분에 노트북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데스크탑으로 옮겨 두었었던 것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어제 오전에 작업한 것은 결국 날아 갔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와 오늘 아침 내내 노트북하드를 가지고 복구 작업을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노트북 하드는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가 힘들군요... -.-;;
임시로 나마 사용하기 위해, 현재 노트북 하드 대신에 외장하드에 있던 20GB(이것도 배드섹터가 있어 조금 불안하지만...)를
가지고 노트북에 장착한뒤, 노트북 고스트 이미지로 복구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데이터는 항상 이군데 저군데 여러군데 백업해두는 것이 좋구나 하는 재다짐을 해봅니다.
또한, 노트북 하드는 언제든 나갈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드가 2002년3월 생산물건이니, 그동안 문제없이 잘 사용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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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7.19 - 11:36 #177968에고.. 정말 다행이시네요.. 그래두 백업을 받아놓으셨으니...
자꾸만..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불안해집니다...
DVD 라이터 사서
백업해야겠네요... 근데 이게.. 9월이 넘어가야 가능한데 ㅠ_ㅠ
그때까지.. 제발.. 부디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
Belly! / 조현상2005.10.11 - 20:23 #177972저 역시 이런 경험이 있답니다..
2년동안 모아온 자료를 모두 한순간에 잊어버리니 무척이나 허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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