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활~짝 엽니다.

오늘은 부지런한 제가 문을 엽니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요즘은 왜이리 잠이 없는지
5시반만 되면 눈이 자동으로 떠집니다.
문밖에 신문 주워다 모닝커피 한잔에 속독하고나서
마눌님의 정성어린 조반을 먹고 7시도 안되 직장에 나옵니다.
9시까지 출근인데... 지금 제 사무실 주위엔 적막만이 감돕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분위기속에 조용한 음악을 배경삼아
djslr 게시판에 밤새 올라온 글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것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네요.
남들은 새벽시장의 살아았는 모습을 담으려 출사간다고들 하던데
저는 혼자만의 조용한 이 시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비는 오락가락 한다던데
아침 출근길 안전운행 하시고
오늘 계획했던 모든일 뜻대로 이루시길 바라고요
직장에 나가시지 않는 전업주부 회원님들께서도
오늘 하루 유익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전 이제 저녁이네요... 저녁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