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slr의 강좌의 유료화에 대한 우려와 그에 대한 Challenger의 생각
묻고답하기에 올리신 어닉님의 우려의 글
http://djslr.com/zeroboard/zboard.php?id=djslr_qna_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3
을 보고 감히 이글을 써봅니다.
어닉님의 글에 답글로 쓰려다가
이 건에 대해 염려하고 걱정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는 이곳에 올립니다.
어닉님과 그외 여러 회원분들께서 우리 클럽의 여러 모임이 유료화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저도 같은 심정이고 그 우려에 이해도 갑니다.
그러나 다만,
이번 카리야스님의 강좌와 지난번 영오사님 강좌 두 강좌는 여타의 강좌와는 약간의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님을 강사로 모셔서 실시된 포토샆 강좌는
10주 50,000원 유료강좌로 하기로 했었습니다.
자료를 준비하시고 매주 같은 시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셔서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에게 응분의 수고비와 함께
필요경비를 충당할 최소한의 비용이었고,
이에 대해서는 정당하다고 생각되며,
그렇게 수긍하시는 분들이 강의를 신청하시고 수강하신 것이기에
유료포토샾 강좌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10주간의 아이스님의 포토샾 강좌중
9주는 아이스님께서 직접 하셨고,
중간에 아이스님의 사정상 한 주는 영오사님의 강좌로 대체됐었고,
아이스님께서 강좌를 마치시고 약속하신 10주간의 강좌에서
마지막 강좌를 이번 카리야스님 강좌로 대신한 것이기에
실제로 유료 포샾강좌 회원님들은
9주 아이스님 강좌 + 2주 외부강사 강좌의
11강좌를 총 50,000원의 수강료를 내시고 수강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카리야스님의 강좌는 엄밀한 의미에서
유료강좌 참가자들의 종강 강좌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두 특강 강좌가 유료포토샾 강좌의 일환으로 추진되었기에 유료 포토샾 강좌 수강생에게만
공개되는 닫힌 강좌로 이루어져도 되었겠지만,
보다 많은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강좌를 주관하신 회원님들께서
우리 회원님들 모두에게 열린 강좌로 추진하신 대신 필요 경비를 생각하시고
형평성을 고려하여 유료포토샾강좌 비참가자들에게 포토샾 유료강좌 1회에 해당하는
5,000원을 받기로 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저도 djslr의 강좌가 유료화되는 것에 대해 염려되고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배경이 있었기에
본 두 특강 강좌를 유료화를 하려고 하셨던 것이기에
강좌를 마련하셨던 회원님들께서도
지난번 영오사님의 강좌건에서도 말씀들이 있으셔서 무료 오픈강좌로 진행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민을 하시고 이번에 그렇게 유료화로 추진하시려 했던 것 같읍니다.
(결국은 무료 오픈강좌로 진행하시기로 했지만, 실제로 유료포토샾 수강자에게는 유료인 셈입니다.)
지난번 건도 있고
사실 이번 강좌도 준비하신 분들의 노력과 수고가 많았을텐데
이 문제로 좋은 일을 하시고도
오히려 안 좋은 소리에
마음 상하셨을 것도 같고
이래 저래 마음 고생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11
-
어닉/김효은2005.08.08 - 12:23 #179676첼린져님 글 마지막 부문에 관련해서 한 말씀 적습니다.
제가 여기 글 적음은 어느 한 개인의 미더움에 이 글 적은것 아님을 첼린져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표샾강좌에 미수강한 회원들에 대한 지나찬 차별을 언급하시는 듯 해서 적었고요.
그리고 형평성 문제 제기를 하시는데
그럼 과거 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룡님 그리고 얫풍님 등의 강좌는 무료로 했었는데
이는 어찌 설명될 수 있을까요?
그 분들 강사료 소급해서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가지 더 이 글은 적고 싶지 않은데 적겠습니다.
그러더군요. "이번 표샵강좌 내용 다른 회원들에게 전파하지 말자" 라고 했다는군요.
돈 내고 배웠으니까...뭐 이런경우가 다 있답니까?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
Challenger™/김종평2005.08.08 - 12:49 #179677어닉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 클럽을 누구보다 사랑하시고
또한 여러가지가 염려되서 한 말씀이신 것도요.
지난번 비룡님과 옛풍님의 강좌 (아마 제가 클럽에 가입하기 전의 일이었던 같읍니다)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유료포토샾 강좌는 저를 포함한 여러 회원님들께서 필요에 의해
부탁을 하였고 10주라는 장기간의 강좌에 대한 필요경비를 부담하고라도 강의를 듣기를 원해서
"만든 강좌" 입니다.
이 부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신다면 저로서도 대답할 길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였던 것은
두 특강의 유료화에 대해 강의를 듣고 있는 저로서
조금은 그 배경에 대해 알고 있기에
적어 보았던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도 심히 염려되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돈 내고 배웠으니 전파하지 말자...
이건 저도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들끼리 서로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고 배우고 그래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또 그래야 하지요.
어닉님의 말씀이 당연히 옳은 말씀이고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면 그건 잘 못된 생각이지요.
-
옛풍(박경식)2005.08.08 - 13:09 #179678진도 나갑니다~*
챌린저님의 말 중 하나를 걸고 나가죠.
"우리 회원들끼리 서로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고 배우고 그래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또 그래야 하지요. "
그렇기에 우리의 회.원은 회원에 대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강좌나 강의를 했었죠.
그 이전 강좌나 강의, 세미나에 각고의 노력이나, 비용, 준비 - 또는 희생이 없었다고 볼 수는 없겠죠?
좌우당간 우린 그 시간과 노력들을 통하여 매우 귀중한 팁들을 얻어오면서
사진에 대한 생각과 기술들을 다듬어갈 수 있었고요.
요 부분은 이전에도 항상 그래왔고,
이번의 아이스님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유료화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겠죠.
이번 포샵 강좌의 특징은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매주 있다는 점. 이것이 틀리죠.
장기간에 걸쳐서 강좌가 학.원.식으로 이루어지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참석율도 점점 떨어지며, 개인별 참석도 꾸준히 하기 어렵고요
물론 학습 능률도 떨어져서 정상적으로는 하.지. 않.는.. 그런 방식이죠.
그러나 어인 연고인지 이 훈련(?)방식을 밀어붙이기로 했고,
그걸 보.완.하.는 역할로 유료화가 끼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냈으니 나와라.. 이런. - 그렇기에 총액을 처음 받았겠죠?
(안나오면 니 손해라는 .. 그런 평범한 경제 논리에 의존해서..)
10주간 꼬박 단일 계획에 묶여있어야하는 아이스님의 "특별한" 희생은?
그것 역시 "돈"으로 보상하면 되리라는.... (울 싸이트에선 보기드문.. 또 경제논리겠죠?)
---
전 이게 이런 단순한 생각에서 - 검토되지 않고 출발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다른 문제들이 연달아서 발생하겠죠.
10주간 연속 세미나가 단일주제에 의하여 선점당했고,
그것도 "유료화"의 여부가 새롭게 문제가 됩니다.
계속 그 "유료화"와 연결되어 다른 강좌들도 뭍혀버리게 되는거죠.
그럼 뭐가 잘못되었냐구요?
.
.
검토되지 않고 설렁 설렁 넘어간 첫단추.
그거라 봅니다. -
쉼터2005.08.08 - 13:24 #179679이 문제를 정모까지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료화 문제(포토샵 강좌, young54님 특강, 카리야스님 특강, 또는 그 이전, 앞으로의 모든
경우를 포함하여)는 여러 회원분들이 마음에 담아 두고 있으며, 그 중 몇분은 게시판의 글로, 리플로
이미 표현하고 계십니다. 또한, 쪽지나 전화, 오프라인의 모임 등에서 이미 충분히 논의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마음에 담아 두거나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적극적으로 게시판 등을 통해
의견개진이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므로, 이글이나 새로운 글을 통해서라도 이번과 같은 유료화 문제는 답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은 이미 어닉님의 글에 리플로 달았기에 더이상 달지 않겠습니다만,
추후 회장님이신 hans님과도 충분히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회원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리플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걱정과 우려가 되는 것은 강좌나 특강을 주관하여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이러한 문제로
곤란과 어려움이 생기면 어떻게하나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걱정과 우려가 저하나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닉/김효은2005.08.08 - 13:44 #179680자꾸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묻고 답하기'에 글 올린 연유를 간단히 말씁드립니다
오르라인 게시판에 이번 강좌가 유료화 형식으로 개설됨이 적혀있더군요.
내용은 아시다시피 포샵강좌 미수강 회원원들은 별도의 강의료를 요구하셨으며
수강회원들은 수강료 면제된다고요.
참 이상해게 생각 되었습니다. 포샵강좌와 이번 강좌가 무슨 연관이 있기에 그런 차별을 두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나중에 강좌 개설을 주선하신 회원님으로 부터 유선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포삽강좌가 계획한 일정이 마무리 되어 총 10회 강의 중 마지막 강의를 대신해서 이번 강좌를 추가로
하신다고요.
미리 그런 내용을 공지에 미리 밝히셨으면 저도 오해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런 글 적지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암튼 그런 연유로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요.
어찌 되었건 제 글로 인해 시끄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옛풍(박경식)2005.08.08 - 16:19 #179681진도 나갑니다~*
회원들 누구나의 제안이 있고, 몇몇이라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면
그 일이 추진됩니다.
그 과정에서
세미나든, 강좌든, 오프든, ..
그 세미나나 강좌나 오프가
다.른. 세미나, 강좌,오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서로 코드를 맞추며,
그 이전이나 앞으로의 장기 계획과 어찌 이어질지 하는 것.. 이 부분은 운영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DJSLR 회원수가 많아지면서 예전과 달리
의사소통이 많이 힘들어지거나, 아니면 띠엄 띠엄 있게 됩니다.
예전이야 10여명 항상 보는 얼굴에 자주 만나니 의견이 막히거나, 끊기거나, 아니면
부차적인 것들도 수시로 이야기되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큰 규모가 되었거든요.
그래 운영진 한두명이 예전 식으로 움직여서 도저히 카바할 수 없다 보며,
그래 문제 아닌 문제들 - 또는 의도하지 않은 여러 결과들이 나타난다 봅니다.
그래서
제안)
기존 운영진이 포함된 확대 운영위원회를 결성했으면 합니다.
(대략 1년 임기 항상 2/3 교체)
명예의 전당회원 또는 2~3 급에서 대략 3명, 5급 정도에서 1명,
그리고 공적으로 벌이는 일들이나 계획, 프로젝트들이 논의되었으면 해요.
그 논의는 운영위원들만 참여하는 비밀게시판을 하나 두고 하면 된다봅니다.
- 매주 만나기야 힘들테니 말입니다. ^^ -
好山/임호섭2005.08.08 - 16:56 #179683포토샵강좌가 공지 되었을때 유료강의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유료강의가 합당하다고 생각되어 강의를 신청하였고,
수강료를 납부하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중간에 수강을 중단 하였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유료냐 무료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주제를 갖고 어떤 내용인 강의를 하느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카리야스님의 특강도 강의내용에 대한 설명은 없고 강의 한다는 내용만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특강에 참석한다고 했지만 카리야스님에게는 죄송하지만 특강 보다는,
강의를 시작했으니 마무리 하는 모임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특강은 봉사정신으로 무료로도 할수 있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을 모셔서 그분의 노하우를 전달 받으며 강의에 대한 고마움으로 강사료를 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강을 하시는 분이 강사료를 받는조건으로 djslr 에서 강의를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djslr 이 좋아서 강의를 해주시는 으로 생각 됩니다.
수강료가 있다, 없다 보다는 회원님들 모두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 할려고 어려운 시간을 쪼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투자하는 시간의 가치 많큼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주관 하는 분들은 기획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경우 모임에 참석해 보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석했는데 실망을 하고 돌아 올 경우도 있고,
어느 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때도 있었고,
참석을 안 했을 때는 어떤 내용 이었을까? 하고 궁굼하고....
다시 정리하면..
모임내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어 발생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모임을 기획 할때 취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으면 오해가 덜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임에 대한 내용을 보면 불필요하게 참석하시는 회원님들도 없으시고,
꼭 필요하시분은 계획을 변경 하시더라도 참석을 하실 것 같습니다.
-
영상친구(김봉석)2005.08.08 - 19:34 #179685호산님의견에 한표....*^^*
덧붙여 이번 아이스님강의형식에 긍정적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단발적(이벤트적...?)으로 치러지는 세미나 또는 학습형식은 회원들간의 지식적 층간격이 있고 그모든 레벨을 맞춰서 주제를 끌고가기는 소비적인듯 하며, 분명한 타켓점을 정하고 목적성이 부여된다면 회원들 스스로 판단하여 신청하게 될듯 싶고요 그러한 형식에 있어 정기적 모임이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여겨집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자면 우리사이트內에 나름대로 추구하는 성향이 맞는분들끼리 소모임형식의 진행도 발전적이라 여겨지며 또한 그러한 모임이 꼭 사진일 필요는 없겠지요...
다만 전체적 룰(온.오프의 상식)을 지켜져야하고 어떤 형식의 모임이건 오픈마인드는 기본적으로 갖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강의유료화에 대하여는 순기능적 역활도 분명 있으므로 경우에 맞게 추진해도 괜챦을듯 싶네요. 저야 강의신청은 안했지만 분명 아이스님의 이번강의형식은 현재의 우리사이트회원님들에게는 꼭 필요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hallenger™/김종평 님의 최근 댓글
어이쿠~!이제사 봤네요.한스님, 안녕하시죠? 2017 07.25 아~ 이런... 이제야 보게 돼서 문상을 못 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 05.21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2 03.21 캐논 서비스센터 둔산동이랑 은행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사진 파일들 컴퓨터에 옮겼다가 메모리로 옮긴 경우엔 카메라가 인식 못 합니다. 2011 10.01 14일인 어제는 제 아내 1주기였습니다. 술 없이 추도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퇴근하는 시간 봐서 기회가 되면 번개에 나가볼까.....생각 중입니다. 2011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