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djslr을 위해서 무엇을 했었는가?
2003년1월...djslr의 공식적인 출범과 함께
부픈 마음으로 쉼터님과 함께 공동회장의 자격으로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10월1일는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하여 단독으로 회장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임을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지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사이트의 개설이후 회장으로서가 아니라
다 같은 회원의 자격으로 커뮤니티가 즐겁고 반가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했었구요...
그렇게 지낸 것이 어느덧 2년8개월이 흘러갔습니다.
참으로 제겐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때론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djslr을 사랑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시간이 없는 부서로 이동을 하는 바람에
회원님들이 아시다시피 동호회 운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회원님들이 부족한 저를 대신해서 한마음으로 가꾸어 주셨기 때문에
djslr이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사유로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밤낮으로 애써주신 쉼터/윤장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저와 함께 운영자로 함께해주신 옛풍/박경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는 djslr을 위해서 무엇을 했었는가?”
제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면서 이제는 조금 쉬려 합니다.
변명은 아니지만 조금 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djslr을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 djslr을 떠날 수 는 없습니다.
이곳에서 함께한 하나하나가 모두가 제겐 소중한 것들이고
아름답고 고운 추억들이기 때문에....
회원 여러분! 잠시 제게 쉬는 시간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어느 회원님의 제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회장단의 구성을 다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이제 그런 의견들이 정식으로 논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기회를 계기로 djslr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며칠 후면 결실의 계절 9월이 다가옵니다.
제가 회장을 2004년 10월 1일부터 시작을 했으므로
9월 말까지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하여 새롭게 출범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그 동안 부족한 저를 회장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회장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필요하다면 달려오겠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올 한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으시길 기도드리면서...
2005년 8월 29일
djslr 회장 백영현/hans 드림.











백영현[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