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에 씁쓸한 이야기...
저의 일터 주변은 아파트로 되어 있어 저녁이나 휴일은 노점상들의 장터가 열립니다.
공무원 근무시간은 단속 되기 때문에 낯에는 단속이 되지 않는 사각지대인 건물 추녀밑에서 상점 주인의 양해아래 장사를 하다,
공무원 퇴근시간인 5시가 되면 일제히 인도로 내려와 장사를 합니다.
무질서하게 장사하는것 같지만 그들 나름대로 지정된 장소와 규율의 테투리안에서 장사들은 하고 있으나,
노점상 때문에 피해를 보는 기존 점포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분들과 가끔 타툼이 일어 나곤 한답니다.
그러나 새로 노점을 하러 오는 사람과 기존 노점사람들과의 타툼이 나면 싸움이 좀 더 심각해 집니다.
사실 우리도 노점상때문에 득도 보는것도 있지만,
노점상들의 화장실 이용이라든지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고 있고,
인도에서 장사를 하니 통행에 많이 불편하며 자전거는 차도로 통행하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불편하지만 더불어 살아야할 실정이다 보니 조금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읍니다.
근래는 요즈음 경기를 반영하듯 매일 매일 노점상들이 늘어 나다 보니 자리 다툼이 많아 지고 사고의 위험이 더 많아 지고 있던 상황에 몇일 전 횡단 보도 앞에서 교통 사고가 났었읍니다.
횡단보도 옆에서는 노점을 하지 못하도록 노점상들이 자율적으로 약속을 하고 모두들 횡단보도 뒤로 자리들을 옮겼더군요.
그런데 어제 노점상들이 약속을 하고 비워논 자리로 질서를 깨고 칩입한 사람때문에 싸움이나,
경찰이 출동하고 싸움한 사람들은 입원을 하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이일 때문에 한 동안은 단속이 심해져 노점상들의 장사가 여려워 질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욕심 때문에 나름대로 질서를 지키며 장사를 한 여려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광경을 보며 우리들 주변이 왜 이리 되었나 찹찹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5
-
飛龍/김상환2005.09.05 - 09:27 #181367지금 영동도 노점상과 군측이 싸우는 중 입니다.
여긴 5일장이 서는데 노점상을 전부다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곳으로
수억짜리 건물 하나지어놓고 그리고 내 몰앗습니다.
근데 누가 파 한단,양말 하나사러 그 멀리까지 가겠습니까?
재래시장 활성화 시킨다고 하는것이
대형 슈퍼만 좋은일 시키는거지요...
장날이면 장 답게 사람들이 더 북적 거려야 되는데
더 썰렁하고 유령도시 같아요...
공무원 들은 대전에서 출퇴근 합니다.
영동에서 벌어 대전에서 돈 쓰면서 영동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지에서 오는 상인들을 단속 하는거라네요.
그럼 영동 사람들은 외지에서 장사 안하나?. 다 마찬가지 인것을...
그렇게 영동 경제가 걱정 되면 영동에서 번돈 대전서 쓰지 말고 영동에서
써야 될것 아닌가요?
심지어 선생이란 것도 대전에서 출퇴근해요.
왜 대전으로 이사 깄냐고 물어보니 애 교육 때문에 갔답니다.
선생 입에서 나온 말이 지아들 교육 잘 시킨다고 대전으로 이사하고
지 마누라와 영동에서 아이들 가르키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웃기는 짬뽕 들이죠..
그만 쓸랍니다, 더 썼다간 내성질 내가 못 이겨서 육두문자 나올것 같습니다...
괜히 아침부터 열 받네..
이열 치열로 뜨거운 커피나 마셔야 겠다....
-
slrgolfer[李周烈]2005.09.05 - 15:16 #181370사회란 복잡하죠.
선과 악은 공존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다들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세상은 잼나지요.



好山/임호섭 님의 최근 댓글
즐거운 여행 되시길.... 2008 08.24 5년치 생일선물비가 500만원??? 나는 회갑 선물대신 d3 사달라고 마눌님한테 결재 올려 볼까? 2007 12.11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같이 참여도 하고 싶지만 실력이 미천해서리...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생태팀 블로그를 회원 아닌 사람도 볼수 있도록 대문을 쬐금만 열어 주시면 안될까요? 2007 12.03 저는 안방표 입니다. 조만간 어느산속에서 별을 같이 세어 볼까요? 2007 10.19 오색 까지 운전사? 대청봉 보다 더 어려워유~~ 그냥 대청봉 올라 가시지유~. 200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