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이 글이 담긴 컵받침을 하나 사서 침대 머리위에 놓고 늘 바라봅니다...
그런데...
그런데요...
이제 너무 힘들고 외롭네요...
이제 꽃도 질텐데...
또 다시 피면...
하지만...다시 꽃을 피우기엔 제가 너무 멀리 와 버렸나?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차 한잔 영화 한편 볼수 있는 그런 짝이 그리워집니다...
에헤라~~~ 저만그런거 아니죠?
누구 누구 누구...회원님들?
굿매너님은 어찌생각하시는지요?
댓글19
-
infree™-秀珉/오연경2005.09.27 - 11:59 #182767굿매너님과 함께 차 한잔 영화 한편은 어떠신지..
^______________^ ==33333 후다다다다닥~~~ -
-
-
Belly! / 조현상2005.09.29 - 00:53 #182784저도 몇 일전 가을에 잠겨.. 잠시 혼자만의 고독을 즐겼답니다.
왠지모르게.. 따사로운 햇살에.. 고독이 녹아버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