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후 하늘이...
(어닉님 따라하기 입니다. ^^*)
왜 그리도 맑고 청명한지요...
왜 그리도 높고 푸르기만 한지요...
어제도 수업을 듣기 위해 일찍 회사를 나섰습니다.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상쾌한듯 달콤한듯 가을 공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차창 밖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살곁을 스쳐 지나가고..
높고 푸른 하늘에 흩뿌리듯 구름이 흘러가고...
따뜻한 오후의 햇살이 포근하기만한
이 가을....
자꾸만.. 자꾸만
가을과 다시 한번 사랑에 빠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어제는 어찌나 그대로 차를 몰아
어디론가 가고 싶던지.. ^^;
정말 그 마음 꾹 누르고 수업을 들으러 가려니
요즘 가을의 날씨에 배신을 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요동치고
무언가 괜시리 행복해도졌다가 감상에 빠져 슬퍼도졌다가...
아무래도 저..
가을이란 날씨에 포옥 빠졌나봅니다.
이놈의 가을은 타기 싫다는데도 억지로 태우고 가네요... ㅎㅎㅎ
오늘도 그런 오후의 하늘이 될듯 싶습니다.
한번쯤...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늘을 마음껏 올려다봐야겠습니다. 가을의 향기도 좀 느껴보구요 ^^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오늘 되세요.. ^__________^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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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y! / 조현상2005.09.29 - 00:51 #182841제겐 너무 빠가운 오후 햇살이였답니다..
집안 정리하다, 점심식사 시간.. 등이 따가와 지는 것이 여름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infree™-秀珉/오연경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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