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반 퇴근 할려고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우리 실장님 잘 토닥 거리고 있는데...
울 실장님 창밖을 보시면서 말없이 웃으시네요...
"갈수 있으면 가봐라~~~! "
뭔 말일까?
창밖을 보았습니다...
정문을 들어오는 에쿠스 하나....
왜 사장님은 꼭 퇴근전에 오시나요?
그래도 튈 만반의 준비를 다진 ice
그런데 울 사장님 디자인실로 들어오시데요...
"정과장 밥 같이먹자!"
저는 얼굴 하얗게 변하며 속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덴장".
아마 콧평수도 늘어났을지도 모릅니다...
다음주 장기간 중국 지사들 둘러보러 가신다고 확인차 오셨답니다....
밥 먹고 오니 우리 띨장님 현장 체크하라는 쪽지와 함께 튀셨습니다.
워째꺼나 저째꺼나 다음주 부터는 우리 또 놀아요~~~~~^^
PS : 주차장의 현상황.
제차뒤를 꼰대차가 막고 있습니다....
튀야 하는데....우쒸~~~~

그리 된 상황이셨군요!! ^^
차를.. 그냥 조용히 밀어버리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