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배낭여행 떠나신 바이런님이 안부를 전해오셨습니다.

오후에 로그인을 하니 바이런님이 계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쪽지를 남겼더니 쪽지대신 국제전화가 왔습니다.
낯선 전화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받았더니....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계시고 통화한 시간이 오전 11시라 했습니다.
여기 시간이 오후 6시쯤이었나 봅니다.
루브르박물관을 둘러볼까 생각중이라 하더군요.
다음 코스는 어디냐 했더니 스위스로 갈까 ?
아고고 잊어버렸네요. 그리고 뭐라 했는 지...ㅠㅠ
암튼 목소리는 밝았고요. 즐거우신 듯 했습니다.
안부전해 달라 하셔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간간히 로그인은 하시나 본데 잠시밖에는 시간이 없나 봅니다.
영국에서는 다닐만 했는 데 프랑스에 가니 영어를 안써서 조금 불편하시다고.....^^
이상이 바이런님과 통화한 내용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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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10.10 - 23:51 #183534^___________^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아까 로그인하신거 보았는데..
건강하게 무사히 여행마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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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박상현2005.10.11 - 04:30 #183538지금쯤 (시차가 다르니) 회원님들께서는 모두 잠들어 계실 시간이겠네요.
염려와 격려 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려야 도리겠지만
그냥 대표로 빗방울님께만 전화를 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습니다.
런던에서부터 오늘까지 저장한 용량이 3기가를 넘어서
오늘밤은 작정하고 cd로 굽기로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카메라에 약간 이상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오기 전에 니콘AS 대리점에서 먼지 청소하고 점검 받았는데..
찍히기는 하는데 2-3장마다 한 번씩 미러가 제대로 되돌아가지가 않아서
찍고 나서 셔터를 다시 눌러야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장나면 정말 난감한데..
오늘 르부르에 갔었는데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요즘 매일 만보는 기본으로 걷는 것 같습니다.
어젠 밤에 유람선으로 파리야경을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에펠탑은 꼭 야경으로 보시길 회원님들께 추천 드립니다.
아직 몽마르뜨, 퐁피뚜에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가 볼 곳이 정말 많아 매일 고민입니다.
런던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특히 공원이 좋아서 무척 부러웠습니다.
또 틈나는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히 멋진 가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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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10.11 - 09:28 #183540바이런님.. 많이 드셔야해요..
그렇게 걸어서 살이 더 쏘옥 빠지시겠어요. >_<
아.. 파리..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다녀오세요 ^^






멋있는 이국풍경...많이 담아오시길 소원합니다...^^
전...시간의 압박으로 눈으로만 담아왔거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