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시의 음지

뉴욕은 흑백사진이 훨씬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
도시의 화려한 마천루에 반비례해 사람들 삶은 더 메마르고 분주해지는 때문일까요?
문득 사진학에서 '결정적 순간'이란 말을 만든 앙리 까르띠에 브래송의 '도시의 음지'(뉴욕 맨해튼,1947년)가 연상됐어요.
많은 분들이 보셨던 사진일겁니다. 뉴욕 뒷골목 한귀퉁에서 쭈그리고 앉아 고양이와 대화하는 남자...
뱅기매냐님 사진도 잘 봤습니다...건강하게 지내시다 귀국하시길~^^
저도 깜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