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

또 일년이 지났습니다...
가을이 온걸 보니...
작년 늦여름과 초가을에 뉴욕을 다녀왔었는데...
그곳에서의 사진들을 요즘 유난히 자꾸 보네요...
그때.. 그리고 그곳이 그립나 봅니다...
어쩌면.. 그때 함께했던 이들이 그리운걸지도....
이제 그 사람들을 만날 확률은 점점 없어져가요..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은 미래가 거의 불확실합니다.
어디가서 어떻게 살게될지.. 안주하게 될지...
졸업이 다가오니.. 저도 심난해질라고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제 별명이 "3년내" 에요...
사람들이 진담반 농담반으로 결혼 언제해? 하고 묻길래....
처음엔..
때되면 하겠죠.. ㅎㅎ
글쎄요.. 저도 하고싶어요.. ㅎㅎ
이렇게 넘어갔는데..이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3년내로 할테니까.. 걱정마세요 .. 했더니...
저를 3년내~ 라고 부르시네요...
그참~
시험기간인데.. 지금이... 새벽 1시가 넘었군요. 배고파서 야식먹으러 나갔다올라구요. ^^;;
시험기간에 마시는 술이 젤 맛있는데.... 언제 먹을까~ ^^;;
사진 - 2005년.. 맨하튼의 일본주점에서....


뱅기매냐은식~* 님의 최근 댓글
2006년작이에욤~ 2008 11.03 어휴 저거;;;; 2008 11.02 미미짱. 고정팬중의 한명이죠. ㅎㅎ 2007 11.05 전 예전 소주의 향을 즐기는데. 요즘은 알콜도 줄이고.. 이것저것 몸에 좋다면서 첨가하는게 별로 안좋더라구요. 술이 몸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다고... 몸에좋은 무얼 넣었네~ 하며 광고들을 하는지;;; . 2007 10.30 재밌군요~ ㅎㅎ 200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