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사진기 들기
눈 덮인 고갯길 눈 치우는 모습 보니.. 담고 싶었는데,
그냥 마음 속으로만 찰칵.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아마도 내가 하는 역할이 있기에, 사진기 든 다른 모습으로 직장 동료들 앞에 나서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일에서의 역할 모습에 일상의 모습이 아닌 그 사건이 - 사진기로 찍는다는 거...
그게 또한 도움이 되지 않기에 말입니다.
예전
가족 사진 찍으면.. 사람들 도망가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
사진 찍는 것도 일은 일인 모양이야요.
평소의 일과는 다.른. 일이겠죠. ^^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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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hadow/김원영2005.12.05 - 09:42 #186017이런 날 출근하려면 참 애를 먹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강경까지 참 오랜 시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일과전에 도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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