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해돋이보러 가기....
그냥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여...
처음으로 해돋이를 아내와딸아이를 데리고(가기싫다고 하는걸^^)갔읍니다...
여기서 소개한 옥천 용암사를...
5시30분 기상 고양이 세수하고 이것저것하다보니 6시 출발 상쾌하게 출발했읍니다...
길을 잘몰랐지만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걱정은 안했읍니다...헐 그런데 왠일인지 이눔의 네비가....
새벽부터 헤메고헤메 용암사를 찾아간시간은 7시20분...그래도 아직 해가 안떴다는 말에 희망을 안고 기다렸읍니다...
생전 처음 해사진도 찍어볼려고 했읍니다...날이 흐려 해가안보일것같은 생각에 초초해하고 있는데 옆에서 해라는 소리가
들려 해를 보았읍니다...제가 예상한 자리에선 해가 안보여 부랴부랴 다른 자리로 옮기려했는데 다른 자리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을 보니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다른님들의 하얀 렌즈를 보는순간 괜히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잘 찍지도 못하면서 남들에게 민폐가 될것같은 생각에 한장도 못찍었읍니다...뭐 하지만 흐린 날씨임에도 해를 볼수있는 행운과 아내와딸아이가 좋아하는것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기필코 기죽지 말고 찍어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돌아왔읍니다..참 용암사에서 떡국을 주던데 정말 맛있게먹고 왔읍니다...내년에 다시가서 해를 찍어볼려고 합니다....집에 돌아와 접속하니 제가 본 해가 여기 올라와있더군요...저와 같은장소에 있었던분이 계셨다니 기븐이 좋더군요 얼굴을 알았으면 인사라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꼭 모임에 나가 인사를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기면 회원남옆에서 기죽지 않고 찍겠읍니다...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저도 많이 가르쳐 주세여...앞뒤도맞지않게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여....꼭이요...
오공짱/김현태 님의 최근 댓글
네 D50에서 D70s로....아는 분이 기변을 한다기에 싸게 구입.....닉 네임도 바꿨습니다....ㅋㅋ 2006 07.26 그래야 할것 같네여....ㅎㅎ 2006 05.23 감사합니다... 2006 04.28 핀교정을 하셨군요... 2006 03.16 반가웠습니다...렌즈를 주시는 분도있고 부러웠습니다...^^ 2006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