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


3통의 필름을 들고가서 현상을 해왔습니다.
한통의 필름을 6시쯤부터 지금까지 들고 부비부비.....
배구장에 가서 찍은 사진들은 55미리라 그런지 다 조그맣고 흐리고....ㅠㅠ
필름한통 속에서 고르고 골라도 사진은 없네요.
고생한 게 억울해서(스캔) 뭐라도 올리려니.....
차마 갤러리엔 못올리고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정말 중노동이네요.
그냥 사진관에서 스캔하던지 디카를 사던지....ㅠㅠ
게다가 색을 맞추는 프로그램이 있건만.....
색을 볼줄 모르니 사진이 제멋대로인 듯 해요.
현상도 다른 사진관에서 했는 데 먼저보다 못한것도 같고요.
이 사진은 충무체육과 지붕을 찍은겁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방향에서....
근데 색이 이리도 다른 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왜그런지 혹시 알려주실분 안계신지요?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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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士/김화중2006.01.24 - 00:51 #187698스캐너라는것이 참으로 오묘한것입니다.
전문가들도 스캔에 질린사람들이 많죠.
저역시 조만간에 오디로 가려고 합니다.
흔히들 스캐너의 컨디션이라고들 하는데
똑같은 설정인데도 간혹 두 번 스캔을 받으면
다르게 나오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스캔을 받아 이렇게 웹상에 올릴것이라면
차라리 스캔 보다는 광택인화를 하여 그것을
스캔받는것이 더 좋은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필름으로 사진맛을 느끼려고 하신다면
네가보다는 슬라이드 현상하여 영사기를
이용하여 작품을 보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그 맛은 경험자만이 알겁니다.
암튼 거두절미하고
디카를 장만하시기를 권장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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