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일출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SLRClub 불침번님 작품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226560
이 시기부터 2월중순(또는 말경)까지 해가 떠오르는 방향은 왼쪽으로 계속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촬영위치는 방파제부터 시작되어 왜목마을 안내판을 거쳐 오른쪽의 숙소지역까지 계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2월중순(또는 말경) 쯤 부터는 일명 가늠쇠(가늠자) 위치에 해를 위치시키기 어려울지 모르므로
왜목마을로 출발하시기 전에 SLRClub이나 기타 사진 동호회 등의 갤러리 사진들을 참고하여
출발 싯점에서 왜목마을의 일출 위치를 파악한뒤 촬영을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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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6.01.31 - 18:40 #187845왜목마을 이름의 유래(由來)
우리나라는 아주 오랜 삼국시대 이전부터 해상교통이 발달하였다고 하며, 조선운의 왕래가 빈번하던
아산만의 입구에 위치한 왜목마을 앞바다는 많은 배들이 왕래이 왕래하였다고 합니다.
배를타고 왜목마을쪽을 바라보면 얕으막한 산과 산사이가 움푹 들어가 가늘게 이어진 땅 모양이 마치
누워있는 사람의 목처럼 잘록하게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 옛문헌에는 "와목(臥木)" 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臥(엎드릴 와) = 사람이 누워있다는 뜻의 글자
木(나무 목) = 이 두문자의 영향으로 項(목덜미 항)자를 쓰지않고 음만따서 글자의 뜻과는 관계없이 목이라 쓰여졌다.
따라서 누워있는 사람의 목이라는 의미로 "와목"이다. 우리지방 방언발음이 음성모음과 중성모음이
많이 쓰이는 관계로 "와"에 중성모음 "이"가 붙여져 와목(臥木)"에서 "왜목"으로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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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닉/김효은2006.01.31 - 20:37 #187846저도 심심해서 찾아봤네요...^^*
주로 골퍼님께서 기록해 주신 내용들이 대다수고요.
또한 요런 연유에서 비롯된 지명이라는 글도 있어 적어봅니다.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로서,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 있고 인근의 남양만(南陽灣)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모두 8가구가 살고 있으며 7가구는 어업, 1가구는 농업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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