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참가하기 힘드네여...
참가해서 많이 배우고자 참기신청은 덥썩했는데 문제는 집사람이로군요...
눈치를 보다가 살짝얘기를 꺼냈더니 안된다고 짤라말하네여..ㅠㅠ
제가 사진을 찍는답시고 이러는게 보기 싫은가봅니다
딸아이 사진 찍어서 볼때는 좋다고 하더니...잘 찍어볼려고 공부하러간다니 안된다네여...
아직 넘어오진 안았지만 분명 허락할거라 믿고 요번주는 자숙하면서 보네야할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분들도 그러시는지 궁굼하군요...아무튼 19일이 기다려지네여 만약 요번주까지 와이프 포섭못하면
부득이 참석못할수도 있지않을까 걱정이네여...하지만 지금까지의 와이프라면 반드시 제가 설득해서 참가할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ㅎㅎ 만약 다음주까지 포섭못하면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19일날 회원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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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龍/김상환2006.02.07 - 13:49 #188147여자찍으러 간다고 하면 처음엔 누구나 다 못가게 합니다.
저야 총각때부터 찍던거라 뭐라 하질 않지만...
거기다 누드 찍으러 간다고 하면 아마 현관문도 못열게 할 겁니다.
그럴땐 선의의 거짓말을 하세요..
그리고 부인에게 잘 말을 해보세요..
왠만하면 허락 하실 겁니다.
그럴려면 저녁에 안마도 좀 해주시고,
술도 좀 자제 하시고
일찍 귀가하야 재롱도 좀 떠시고..
가끔은 설겆이도 좀 해주시고..
기타 등등.///.........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싶으면 그냥 다음에 깨질것 각오하고
걍 뚝심으로 밀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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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o/오상학2006.02.07 - 16:53 #188150저는 지난 토요일에 근래 보기드문 정말 깨끗한 하늘에 가슴이 설레였고, 지인으로부터 삼천포에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했는데 색시가 가지 말라고 해서 못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경사진이 거의 환상적으로 나왔더라구요.
한밤중에 그 사진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일요일 새벽에 색시몰래 집에 나와 오봉산 출사를 감행(?)했습니다.
사진찍고 싶은 열망이 너무 강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일찍?(10시)들어왔습니다.
저도 사실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우리 djslr클럽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불참하시면 후회하실것 같습니다. -
一念..이주현2006.02.07 - 17:56 #188152
십년전 제 경험은 아내의 옆 모습을 정성을 다해 찍고(실력이 꽝! 이었지만) 확대해서 이쁘게 액자를 만들어 거실에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왜 찍고 싶은지를 말했습니다.
아이가 어렸기 때문에 저의 20년 계획에 대해 말했습니다.
꾸준히 아이 사진을 찍어 나중에 며느리에게 아들의 자라온 과정을 앨범으로 선물하고 싶다고, 먼 훗날을 그리며 그 과정을 할 말이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내는 두 손을 꼭 잡아주었고 그 때 당시 80만원 카드 할부를 정리해 주었죠. 저는 꾸준히 그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은 계속 바뀌고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잘 전하면 그 누구도 고개를 끄덕여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공짱/김현태 님의 최근 댓글
네 D50에서 D70s로....아는 분이 기변을 한다기에 싸게 구입.....닉 네임도 바꿨습니다....ㅋㅋ 2006 07.26 그래야 할것 같네여....ㅎㅎ 2006 05.23 감사합니다... 2006 04.28 핀교정을 하셨군요... 2006 03.16 반가웠습니다...렌즈를 주시는 분도있고 부러웠습니다...^^ 2006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