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2002 선수에 대한 2가지 까쉽.. [펌]
황산벌 백제 진영에 있는 유일한 테레비,
가끔 트는데 스위치를 넣어보니 전원고장.
웅....
그렇다고 머..
고치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나고..
근데 축구는 보고 싶고, 그래서
지금 평가전 다움에서 하는 MBC 테레비 인터넷 중계를 봅니다. (사실은 흘낏보며 조그맣게 듣고 있죠)
근데..
여기 선수출신 해설가로 김태영 선수(!)가 나오는군요.
오잉?
흥미 진진합니다.
왜냐면....
================================ [펌] =================================================
하나는 임은주 국제심판 인터뷰고, 하나는 이을용 선수 인터뷰인데, 재미있네요. 둘다 김태영선수(이제는 코치겸 해설위원이라고 해야하나?)와 상관없는 내용의 기사인데, 공교롭게도 두 기사에 김태영 선수가 거론되네요.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237320
이게 임은주 심판 인터뷰기사이고요, 내용중
- 가장 거칠게 항의했던 선수는?
남녀를 불문하고 프로 경기에선 다들 거칠게 항의하죠. 프로에선 한 경기를 뛰는데 3억이 들어갑니다. 그만큼 마케팅이 많이 투입되고,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승리 수당도 많기 때문에 승패에 민감한 부분은 당연히 인지해야 하죠. 가장 재밌었던 선수는 2002 월드컵 멤버였던 김태형(펌 주-김태영 선수인 듯) 선수였어요. 그 선수가 굉장히 재미있고, 절 많이 믿어요. 다른 남자 선수들은 저에게 거의 잡아먹을 듯이 항의를 하는데, 김태형 선수는 정말 화가 나서 항의할 때 "윤 심판님, 나 지금부터 거칠어집니다. 책임지세요."라고 해서 제가 굉장히 웃은 적이 있어요. 그 친구는 정말 화가 난 건데 그렇게 예고를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http://news.media.daum.net/sports/others/200605/26/ilyo/v12833747.html
이건 이을룡 선수 인터뷰입니다. 중간에..
―이건 좀 웃자고 하는 질문인데요, 2002년 월드컵 때 같이 뛰었던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등이 각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데 누가 가장 해설을 잘 할 것 같아요.
▲(이 질문에 이을용이 엄청난 웃음 소리를 냈다) 뭐 답은 나와 있는 거 아닌가요? (황)선홍이 형이죠. 그 다음은 (유)상철이 형. 전 태영이 형이 가장 걱정돼요. 아마 해설하다가 흥분하면 욕부터 나올 것 같아서 하하.
(이 얘기를 나중에 김태영 코치에게 전했다. 김 코치, 예상한 대로 흥분하면서 “을용이 두고 보자고 전해주세요. 월드컵 때 제대로 못 뛰면 엄청 씹을 거라고, 긴장하라구요.” 웃으면서도 씩씩 거리는 목소리를 거두지 않았다. 실제로 김 코치와 이을용은 굉장히 친한 선후배 관계다. )
============================================================================
지금 중계에서:
아나운서: "박지성 #$%^^ 김태영선수가 보는 박지성 선수는 어때요?"
김태영: "훌륭한 선수라고 봅니다."
ㅠ.ㅠ
.
.
.
.
미치겠다.
해설가 김태영 선수(!) 뜨나봅니다.
ㅍㅎㅎㅎ
//////////////////////////
이을용...
공세때와 수세때의 위치선정과 타이밍..
패스커트, 전진패스, 롱패스, 태클, 중거리슛,..
숨겨놓은 보물인데.... 세계 최고의 선수군요.
가끔 트는데 스위치를 넣어보니 전원고장.
웅....
그렇다고 머..
고치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나고..
근데 축구는 보고 싶고, 그래서
지금 평가전 다움에서 하는 MBC 테레비 인터넷 중계를 봅니다. (사실은 흘낏보며 조그맣게 듣고 있죠)
근데..
여기 선수출신 해설가로 김태영 선수(!)가 나오는군요.
오잉?
흥미 진진합니다.
왜냐면....
================================ [펌] =================================================
하나는 임은주 국제심판 인터뷰고, 하나는 이을용 선수 인터뷰인데, 재미있네요. 둘다 김태영선수(이제는 코치겸 해설위원이라고 해야하나?)와 상관없는 내용의 기사인데, 공교롭게도 두 기사에 김태영 선수가 거론되네요.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237320
이게 임은주 심판 인터뷰기사이고요, 내용중
- 가장 거칠게 항의했던 선수는?
남녀를 불문하고 프로 경기에선 다들 거칠게 항의하죠. 프로에선 한 경기를 뛰는데 3억이 들어갑니다. 그만큼 마케팅이 많이 투입되고,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승리 수당도 많기 때문에 승패에 민감한 부분은 당연히 인지해야 하죠. 가장 재밌었던 선수는 2002 월드컵 멤버였던 김태형(펌 주-김태영 선수인 듯) 선수였어요. 그 선수가 굉장히 재미있고, 절 많이 믿어요. 다른 남자 선수들은 저에게 거의 잡아먹을 듯이 항의를 하는데, 김태형 선수는 정말 화가 나서 항의할 때 "윤 심판님, 나 지금부터 거칠어집니다. 책임지세요."라고 해서 제가 굉장히 웃은 적이 있어요. 그 친구는 정말 화가 난 건데 그렇게 예고를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http://news.media.daum.net/sports/others/200605/26/ilyo/v12833747.html
이건 이을룡 선수 인터뷰입니다. 중간에..
―이건 좀 웃자고 하는 질문인데요, 2002년 월드컵 때 같이 뛰었던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등이 각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데 누가 가장 해설을 잘 할 것 같아요.
▲(이 질문에 이을용이 엄청난 웃음 소리를 냈다) 뭐 답은 나와 있는 거 아닌가요? (황)선홍이 형이죠. 그 다음은 (유)상철이 형. 전 태영이 형이 가장 걱정돼요. 아마 해설하다가 흥분하면 욕부터 나올 것 같아서 하하.
(이 얘기를 나중에 김태영 코치에게 전했다. 김 코치, 예상한 대로 흥분하면서 “을용이 두고 보자고 전해주세요. 월드컵 때 제대로 못 뛰면 엄청 씹을 거라고, 긴장하라구요.” 웃으면서도 씩씩 거리는 목소리를 거두지 않았다. 실제로 김 코치와 이을용은 굉장히 친한 선후배 관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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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계에서:
아나운서: "박지성 #$%^^ 김태영선수가 보는 박지성 선수는 어때요?"
김태영: "훌륭한 선수라고 봅니다."
ㅠ.ㅠ
.
.
.
.
미치겠다.
해설가 김태영 선수(!) 뜨나봅니다.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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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공세때와 수세때의 위치선정과 타이밍..
패스커트, 전진패스, 롱패스, 태클, 중거리슛,..
숨겨놓은 보물인데.... 세계 최고의 선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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