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행복이 커진다고 내 행복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 펀글
http://news.naver.com/sports/wc2006.nhn?ctg=news&mod=read&office_id=025&article_id=0000613522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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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순2006.06.20 - 17:46 #191623"본인도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축구선수이면서 베컴의 자서전을 머리맡에 놓고 잠들거나 지단에게 가서 공에 사인을 받고는 즐거워하는 것은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상대가 아무리 대단한 선수였어도 나에게는 한번 붙어 보고 싶은 경쟁자일 뿐이었다.
우리 시대의 삶은 '성공'에 모든 것을 두었다. 그러나 두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행복과 즐거움'이 그들의 중심에 있는 것 같다. 부럽다. 그리고 이런 세상을 그들에게 물려준 우리 세대가 자랑스럽다."
그 어떤 수필도 이보다 더 감명을 주기는 힘들듯 합니다... -
옛풍(박경식)2006.06.20 - 19:47 #191624차범근씨..
저보다 2-3살 많고, 제가 중 1때, 고1 정도..
당시 운동장에서 고된 훈련을 하는 거 자주 보았던 선수인데요..
꾀 부리지 않는 성실한 사람.
당시 너무 우직한 플레이를 한다는 말이 많았죠.
부인 오은미씨(?)든가는 대학교 1학년 첫미팅에서 만났는데,
당시 차범근이 고려대, 오은미가.. 연세대.. - 그 이면 이야기는 잘 몰라요. 누가 주선했고 등등.
ㅎㅎ
차범근은 운동만 한 사람이라서인지..
독일에 가서 인터뷰는 오은미씨가 대신 방송 출연해 많이 했고요..
하지만 인간적으로 참 맘에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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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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