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의 압박~!!!

세계 최고의 언어라고 손꼽히는 ..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
하지만.. 세계인구 60억 중.. 1억도 안되는 인구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화 되어가는 요즘..
내수시장만 내다보는게 아니라 외국시장까지 노리는 기업들이 많아지며..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농촌에 이르기까지 외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필요한 것이.. 외국어..
저는 1974년생입니다. 대학을 가기 전에는... 어른들이 대학만 가라.. 그럼 취직은 그냥 된다.. 하던 세대입니다.
대학을 다섯명중 한명만 갔었어요..
대학을 어렵게 들어갔습니다. 군대 다녀오니.. IMF..
취직이 어려워졌다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토익 영어 시험이 대학생들에게 유행처럼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열댓번 봤습니다만~
대학 다닐때... 같이 토익공부하던 친구들은..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도 영어 공부를 한답니다.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고.. 학원을 다니게끔 유도를 한다는군요...
친구들은 그래서 저를 부러워합니다.. 미국에서 조금 살았으니 영어 잘해서 좋겠다고...
그 친구들요? 저 영어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전 제 영어실력 생각만하면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어쩜 그리 안들리고.. 말은 버벅거리고.. 읽고 쓰는데는 오래걸리는지... ^^;;
외국인을 만나거나.. 나에게 질문을 하면.. 가장 먼저 느끼는게.. 공 포 감 .
전.. 제가 필요한건 다 구할 수 있고, 사면되고.. 불편한거 다 얘기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사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다는거죠..
근데... 사람을 웃긴다거나.. 감동을 시킨다거나.. 하는건.. 참 어렵습니다.
오늘.. 말씀드리긴 좀 .. 그런 문제가 생겼었는데요....
영어의 압박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8년전.. 미국의 한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할때... $4.31 발음을 잘 못해서.. 실갱이했던 기억도 나고....
포 떠리 원 이라고하면 알아듣고..
포 써리 원 하면 못알아듣는.. ㅡㅡ;;
주제 없는.. 긴 글을 적어놨네요...
제가 좀 그렇습니다. 삼천포로 잘 빠져요.. 그래서 얘기가 요점이 자주 없습니다~
이곳에 계신.. 젊은(?) 분들.. 더 늦기전에(?) 외국어 공부 많이 해둡시다...
내가 외국인과 얘기를 할 수 있다는건..
나 아니면 일이 안돌아가는..
아주 중요한 무기인 것입니다~
혼자 받은 스트레스를.. 괜히 이곳 분들에게까지 전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꽃 사진 한개 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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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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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호수/송종섭2006.06.29 - 00:53 #191863전 본의 아니게 대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어 영어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토익이 쵝오~!!! 라고 하던 시절이였는데... 토익이 쵝오!@!!가 아니라... 회화가 쵝오!!! 라는
시절이 되어서 토익 900이상 나오게 만들었다가... 바로~~ 회화 등록해서 회하 공부했습니다^^;;;
근데 아직도 샬롸샬롸하면 어지럽습니다...
제2외국어 정말 필요합니다 ㅋㄷ
우리 와이프 중국어, 일본어 유창하게 합니다... 정말 부러워 죽겠습니다...ㅠㅠ
몰래 영어 공부좀 더 해야지 ㅋㅋ...ㅡ,.ㅡ
뱅기매냐은식~* 님의 최근 댓글
2006년작이에욤~ 2008 11.03 어휴 저거;;;; 2008 11.02 미미짱. 고정팬중의 한명이죠. ㅎㅎ 2007 11.05 전 예전 소주의 향을 즐기는데. 요즘은 알콜도 줄이고.. 이것저것 몸에 좋다면서 첨가하는게 별로 안좋더라구요. 술이 몸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다고... 몸에좋은 무얼 넣었네~ 하며 광고들을 하는지;;; . 2007 10.30 재밌군요~ ㅎㅎ 200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