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유학보내면서....
뭐 주저리 주저리 수다성 글이지만요.^^
S3프로로 기변하고 탈도많고 일도 많았습니다.
두어개 되는 렌즈들이 교대로 말을 안듣고.....
A/S센타를 들락거렸지.
기어이 지난달에는 KTX를 타고 바디랑 렌즈를 함께들고 서울로 향했지요.
써비스센타 직원의 말로는 53%가 상당히 까탈스러워서 낯가림을 많이 한다네요.
새로나온 vr렌즈는 호환도 안되고요.(6....부터 된다는데 제것은 5....)
일단은 그냥 가지고 내려왔다가 오늘 드디어 보따리를 싸놓았습니다.
가지고 있지도 않은 18-200vr을 사용하려면 일본엘 다녀와야 한다는 말에....
한달 남짓 걸린다는 데 다녀오면 전천후렌즈 (?)하나 장만해서
들고 다니려고요.
아.....
그 와중에 어렵사리 장만했던 150마크로도 오늘 처분을 했습니다.
사는분이 전화도 안하시고 쪽지 한장 달랑 보내시더니 입금을 하셨네요.
믿어주는 게 고맙기도 하고 ......
암튼 오늘 그렇고 그런 날이었어요.
해서 보따리 두개 싸놓고 택배 기다리며 허한 맘을 이렇게
게시판에 풀어놓습니다.
이제 카메라도 없으니 또 장롱필카 들고 다녀야 할지 그동안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할지......^^
한달 금새 가겠지요?
이 글 읽어주신 회원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빗방울 드림
댓글12
-
-
slrgolfer[李周烈]2006.08.02 - 17:41 #192608그런 복잡한 사정이 있으셨군요.
사진에 대한 열정이 크신 만큼 힘든 시간이 되시겠지만, 똘똘해져서 돌아 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마 그래도 사진생활은 계속하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찜통 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