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854680&searchType=0&page=6&rowNum=2&sort=wtime&svctype=1&q=%EB%B0%95%EC%A7%80%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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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비됴인데..
아래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보니 참 좋군요.
바르셀로나전에서 골도 하나 안(못) 넣었는데 MVP를 받은 이유를 알겠네요..
정말
와우입니다.
근데....
"볼을 갖지 않.을. 때.의 움직임이 참 좋다.."는 영국 클럽감독의 말이나,
"쫒아도 계속 물러 오는 모기"와 같다는 코멘트..
특히나.. 축구의 IQ .. 머라할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 공간 개념 - 자기 자신을 예상되는 플레이 사이에 찔러 넣는 그런 ..
화려한게 아니라, 공 흐름의 맥을 잡는다고 할까요?
머라냐 하여튼 그런 동료선수들과 함께 공을 잡는 네트를 맹기는 "지능"이 무쟈게 좋네요.
히딩크 시절에 배웠던 압박이란 "공을 (팀이) 소유하라"는 대명제.. 참 잘 배웠고..
다른 선수들 팔다리 환상적으로 부산나게 움직일 때,
지성은 조용히 하지만 잽싸게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잡는군요.
그에게 팔다리 스피드나 "기교"는 부수적이 되고 마는...
그러나 결국 .. 전체 팀 플레이의 "조율사"같은... 역할..
그는
팀의 "엔진" 정도라 보입니다.
산소통 2개..는 전혀 부적절한 말같아요.
그는 마치.. 전장에 나선 감독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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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움.직.임.을 중심으로 편집한 싱아... 또는 "남파간첩"님의 비됴.. 그런걸 참 잘 보여주는군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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