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불꽃축제를 다녀와서...




가보니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삼각대 필만한 곳이 별로 없더군요.
slrclub에도 나왔던 폴리스라인(라인 펼쳐놓고 자리 맡는 사람)들도 몇분 계시고, 삼각대로 이미 주주룩~.
카메라 들고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작년에는 카메라없이 구경만 했는데, 이번년도에는 카메라를 가져갔습니다.
불꽃사진 역시 몇번 찍어본 적이 없어서 경험 부족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제 사진도 하단에 보면 진사 3분의 얼굴이 계속 나오는데,
처음에 구도잡을때는 안계셨는데, 행사시작하니 일어서신듯 합니다.
사진의 이런 부분 때문에 앞자리 싸움이 치열한가 봅니다.
갤러리에 올린 사진중 1팀할때 사진과 2팀할때 사진이 조금 다른데, 역시 여러번 터져 주니깐,
행사도중에도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더라구요.
짧게 몇번 터져주는 행사에서는 이런 감을 얻기가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강바람도 차가운데, 같이 있어준 여친에게 감사하며,
개인적으로 2팀만 행사를 하여, 기다린 보람이 별루 였습니다.
작년에는 3팀이 해서 좀 더 행사를 오래 보았는데, 이번에는 좀 짧은 느낌입니다.
또한 두번째팀 공연도중 원효대교에서 불꽃을 터뜨리는게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연기가 자욱해 져서 2번째 첨부한 사진처럼 뿌연해서 아무것도 안보일정도 였습니다.
나름 불꽃촬영에 아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고 갔지만,
막상 찍어보니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하하. 내공부족이 팍팍 입니다.
암튼 바쁜 와중에 한번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무느미/이문흠 님의 최근 댓글
아들래미가 얼른 커야 저도 갈텐데 말이죠... ^^; 2010 03.05 우선 사용자들이 버그 몇개는 발견해 줘야... ^^ 2009 11.06 옹? 곰전용 사진기입니까? 하하. 2009 10.19 이런거 강추 합니다만,저는 아들녀셕 때문에 휴가는 물론 영화도... 2009 06.25 하하 저는 이런거 출전하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습니다.요즘은 2세 나올려고 하는 때라서 신혼은 정신없습니다.자전거 동호회등 잘 모르시면, 제가 소개해줄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찍은 사진은 동호회에 올리셔야 될듯합니다. 2009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