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소주한잔하고 잊어버리게.젊음이 있지 않은가!
타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가금 얼굴 뵈는 분입니다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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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43&sn=off&sid=off&ss=off&sc=on&keyword=<font%20color=FF001E%20style=background-color:FFF000;>이대팔</fon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9193
본문 배용은 안 따라오고 리픋들만 따라와서 본문내용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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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럼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저번글도 포럼에 올렸고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그냥 포럼에 게시합니다.>
"소주한잔하고 잊어버리게.젊음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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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아빠라는 닉넴을 가진 잡종자의 사기사건 이후 정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장 공부가 급한데 책상에 앉아 집중이 될리 만무하죠...
사진을 찍고 싶어도 사기건이 떠오르고
당장 렌즈도 없는 상태였고....
그러다가 어제 "가족같은 니콘포럼"에 글을 올리게 되었죠...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곳에 이대팔이라는 아이디를 가지신분께서 이런글을 남겨주셨죠...
<이대팔 토키나 28-70 2.8d pro 꽤 깨끗한게 있는데 쓰실런지요.
85.4보다 많이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찍어 주면 안될까요?
제지역은 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물론 그냥드립니다. 제가 거의 안쓰는 물건입니다.
2005-09-17 19:05:38 >
오늘 이대팔님을 의정부에서 만나뵙고 돌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여학생 찍어주라며 흔쾌히 렌즈를 넘겨주시고
등한번 두드려 주시며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울컥 했습니다.
식사라도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으나 극구 사양하시던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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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전철안에서 정말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완전 새것인 토키나 렌즈와 함께 담아주셨던 종이가방 안에 포스트잇이 하나 눈에 띄더군요...
포스트잇과 함께 클럽으로 정성스레 묶여진 만원짜리 몇장........
그리고 이런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소주한잔하고 잊어버리게.젊음이 있지 않은가!"
ㅠㅠ
이대팔선생님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 끝나는대로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렌즈하나를 넘겨주시면서 부끄러워하시던 그모습 저에겐 너무도 커다란 힘이 되었고
앞으로 정말 지난 안좋았던 일 모두 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사실 사기를 당하긴 했지만 그동안 단돈 만원 이만원 아낄려고 좀더 싸게 살려고만 했던
제자신도 너무 부끄러워졌고 제가 무언가 중요한걸 잊고 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가끔 전화드려도 되겠죠???
정말 다른분들껜 죄송스럽지만 저에게 사기를 쳐준 개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저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얻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비록 인터넷상에서 사소하게 시작된 인연이지만 길고 오래 이끌어 가겠습니다.
가금 얼굴 뵈는 분입니다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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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43&sn=off&sid=off&ss=off&sc=on&keyword=<font%20color=FF001E%20style=background-color:FFF000;>이대팔</fon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9193
본문 배용은 안 따라오고 리픋들만 따라와서 본문내용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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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럼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저번글도 포럼에 올렸고 더 많은 분들 보시라고 그냥 포럼에 게시합니다.>
"소주한잔하고 잊어버리게.젊음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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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아빠라는 닉넴을 가진 잡종자의 사기사건 이후 정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장 공부가 급한데 책상에 앉아 집중이 될리 만무하죠...
사진을 찍고 싶어도 사기건이 떠오르고
당장 렌즈도 없는 상태였고....
그러다가 어제 "가족같은 니콘포럼"에 글을 올리게 되었죠...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곳에 이대팔이라는 아이디를 가지신분께서 이런글을 남겨주셨죠...
<이대팔 토키나 28-70 2.8d pro 꽤 깨끗한게 있는데 쓰실런지요.
85.4보다 많이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찍어 주면 안될까요?
제지역은 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물론 그냥드립니다. 제가 거의 안쓰는 물건입니다.
2005-09-17 19:05:38 >
오늘 이대팔님을 의정부에서 만나뵙고 돌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여학생 찍어주라며 흔쾌히 렌즈를 넘겨주시고
등한번 두드려 주시며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울컥 했습니다.
식사라도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으나 극구 사양하시던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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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전철안에서 정말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완전 새것인 토키나 렌즈와 함께 담아주셨던 종이가방 안에 포스트잇이 하나 눈에 띄더군요...
포스트잇과 함께 클럽으로 정성스레 묶여진 만원짜리 몇장........
그리고 이런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소주한잔하고 잊어버리게.젊음이 있지 않은가!"
ㅠㅠ
이대팔선생님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 끝나는대로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렌즈하나를 넘겨주시면서 부끄러워하시던 그모습 저에겐 너무도 커다란 힘이 되었고
앞으로 정말 지난 안좋았던 일 모두 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사실 사기를 당하긴 했지만 그동안 단돈 만원 이만원 아낄려고 좀더 싸게 살려고만 했던
제자신도 너무 부끄러워졌고 제가 무언가 중요한걸 잊고 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가끔 전화드려도 되겠죠???
정말 다른분들껜 죄송스럽지만 저에게 사기를 쳐준 개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저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얻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비록 인터넷상에서 사소하게 시작된 인연이지만 길고 오래 이끌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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