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장인어른께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장모님이 떠나신지 불과 85일만에 일어난 일이라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장모님은 한 동안 병원에 계셨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었는데...
회원 여러분들의 심심한 위로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장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장인어르신께서는 거의 매일 장모님의 묘소를 찾으셨답니다.
이 세상에서 77년간 해로하셨슴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리도 바쁘셨고 그리움이 얼마나 크셨는지 헤어지신지 석달열흘도 채우시지 못하고
그리도 사랑하시던 장모님 곁으로 홀연히 떠나 가셨습니다.
경황중이라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글로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조금전 모든 장례절차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시한번 위로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7일 hans/백영현 올림





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