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23) - 찍사

눈이 많이 왔다.
애들은 .. 천방지축 강아지처럼 뛰놀며,
날 부른다.
"아자씨~~"
찍사 아저씨란 이야기겠고..
군데,
조직의 어른들은 갸들 그 말 들으면 헥..~! 그러구 질색한다.
...
(머... 그럴만 하지..)
.
.
지난해,
아이들 사진 많이 찍어서, 갸들 손에 직접 쥐어 주는 거 수백장.
그랫어도
웹에 지덜 얼굴 노출 안 된다는 거 이제는 아는 애들..
이제 날 보면 달려와 사진 찍어달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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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슥들..
몇컷.. 잘 담아 인화시켰다.
ㅎ
.
..
.
아가들아..
니덜은.. 지금 인생 최고의 시즌 보내는 거야...
아무도 담지 않는 그 장면,
그 삶 최고의 날을 즐기는 너그 덜 담아내는 기쁨에
난 그 즐거움 만땅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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