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5벙개에 대한 작은 이야기
#1
서둘러 퇴근하여 집에 들어서자 마자
여보시게~? 오늘 모임이있어 바로 나가야겠네...
무슨 모임...???
어~! DSLR벙개...
언제쯤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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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가봐야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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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럼 9시 10시면 오시겠네.
뭐~?
보통 나가시면 2~3시간이면 오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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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내가 무척 가정적 이미지로 개선되었군....!!!
(근데 썩~ 기분이 명쾌하지가 않다.)
#2
간만에 한스님주선벙개에 나갔다.
시장기가 있던차에 맥주+쇠주... 그리고 고습기까지한 보쌈....
유쾌한 대화... 오가는 술잔...
거기에 더해 과감히 한스님이 혼자 계산을 해버린다.
(오~! 휴가비가 두둑 하신가 보다... 여하튼 그져 캄사...!!!)
자리를 옮겨 소주잔이 돈다.
오징어 무침(?) 배가불러서인지 맛은 그져 그렇다
꽤...? 집중적 대화가 오간다.
잘은 모르지만 즐겁다.
어쩌면 조만간 골퍼님이 멍석을 피실듯...!!!
여기 계산서요~
막내가 오늘 총무를 보시게...
엥~....!!!
아~! 저... 총무같은거 안합니당... --;;
그려~!!! 어~! 이만구천... 음~! 그럼 위부터 일만냥씩 내면 되겠네
한스님은 아까 계산하셨으니 제외 그리고 막내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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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다... 막내... 거의 나에겐 해당사항 없었던 단어...
그런데 오늘 여기서는 해당된다...!!!
호크님, 한스님, 오내사님, 골퍼님 .... 그리고 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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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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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시 45분 ....이런...!!! 아까 딸내미가 뭐라 했더라...???!!!







玄岩(현암) 님의 최근 댓글
강양항 인근에서 객잠자고 있는 현암입니다.만남을 기대하면서 스케쥴 조정에 들어갑니다. 2013 12.27 아직 울산에서 서식 중 이라... 뭐라...공사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해서 가능 할 수도 있을듯 한데.... 여하튼... 최대한...보고싶네요!!! 2013 12.02 아~! 오늘...!!! 축하.... 죄송... 전 지금 울산현장에 있는데 공사 막바지기에 하루하루가 전쟁인지라... 쫌 있으면 할아버지 되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2013 10.26 축하합니다. x 100 2013 09.13 아직 객지를 떠도는 현암입니다.토욜도 아니고 일욜도 아닌 금욜은... - -;어쩜 늦게라도 도장 찍을 수 도.... ^^ 있으려나요??? 2013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