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
자주 오고 싶어도
자격지심이랄까? 그런거 있잖습니까?
보고싶은 분들도 많은데......
사진을 놓다 보니 사진으로 뭉친 분들께 해될까봐....ㅎㅎ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들어와서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거
혹, 거슬려 하시는 분 계실까봐서...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엔 이 곳이 낯설으니깐 한국이야기만 하고
한국생각만 나더니
이제는 6년여가 흐르다 보니 (요즘)한국에 대하여 아는 것도 없고
이야기 할 것도 없어졌습니다...^^
꼭 군대 전역하고 나서 군복만 입고 다니고, 군대 이야기만하다가
한 3년지나면 군복이 낯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이렇게 잊고 살수만은 없고 하여
가끔 이곳에 글도 쓰고 한국도 배워볼까 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낯설고 신기한 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런 신비감이 없어져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서히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정체성없는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과 다른 점들도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외국생활 많이 하신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 앞에서 주제넘는 일일지는 모르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지적도 해주시고
그렇게 하면서 회원님들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반대하지 않으신다면 다음부터는
지난 이야기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