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이 모였다.
가족들의 흐느낌 속에 아버지는 불규칙적으로 숨을 헐떡였다.
이 모습을 보던 아내는 북받치던 슬픔에 부엌으로 가
평소 남편이 좋아하던 해물 부침개를 부치고 있었다.
부침개가 한창 익을 무렵 이 냄새를 맡은 남편이 아내를 불렀다.
"여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당신이 만든 부침개를 먹고 싶구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손을 꼬옥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여보! 조금만 기다려요. 내일 장례식 때 쓸거니까요."
바쁘게 살다보면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이토록 바쁘게 뛰고 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찬찬히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