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사 복수초
설중 복수초를 기대하고 화암사 복수초 군락지에 갔다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다른 사진가의 이야기로는 수요일은 눈이 너무 많아
복수초를 찾기 힘들었다고 하고, 오늘(목요일)은 눈이 너무 빨리 녹아내려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더군요. 오후 늦게 쯤에는 양지 바른 곳의 경우
눈이 거의 녹은 편이었고, 산그늘에 가린 응달의 경우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금요일 움직이실 분들의 경우 10시~2시쯤에는
산그늘 쪽의 복수초 촬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산그늘 쪽에
빛이 비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근의 노루귀 쪽에도 잠시 가봤지만, 한 개체도 확인하질 못하였습니다.
'설중 노루귀'를 기대하고 가보았지만, 역시 아직 이른가 봅니다... ^^;;
m.s
미소씨익
오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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