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가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오늘 너무 좋은 곳도 돌아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순간 순간의 인연들이 때론 삶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오늘 저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처음인데도 반겨 주시고 허물없이 대해 주셔서 비록 이름은 모두 기억할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98년경으로 기억되네요. 흑백필름을 끼우고 골목길이 좋아 마냥 찍고 또 찍고 그리고 현상하고
붉은 전구 불빛에 살며시 드러나는 이미지들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던 기억들....그때는 참 신선했는데요..
지금은 그 때의 마음은 많이도 퇴색되어 버렸네요..
허접하지만 오늘 사진과 그 때의 사진으로 인사를 올리며 물러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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