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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화를 곧잘 해보는데, 나의 경우, 전시를 염두에 둔 것은 물론 아니다. 사진을 담을 때의 느낌이 어느 정도나 되살아 나나 살펴보는 수준이라... 군데.. 이러다가 필카로 넘어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슬그머니 난다. 비용문제로... 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까끔씩 들러 회원님들의 동정을 살피곤 합니다. 정모에도 참석치 못하고 두기님과 명희씨 결혼소식, 우드님의 안타까운 소식, 직접 찾아가서 축하하고 위로하지는 못하지마는 님들의 정감넘치는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나두 멤버의 한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이 느끼며 항상 마음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답니...
인터넷 뒤적거리다 임현담씨 히말라야-인도 여행 에세이를 들춰봤답니다. 그곳 사진들이나 여행에 관심있으신 분은 싸이트는 http://www.himal.pe.kr/index.htm
아버지의 연세가 올해 61 이십니다. 공직에 계시다가 정년퇴임하시고 협력업체 소장님으로 아직도 직장생활하고 계십니다. 언젠가 우연히 어머니의 핸드폰을 열어봤다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제 핸드폰에 전송시켰습니다. 40 평생을 같이 살아오신 분들이신데 아직도 사이가 좋으신 분들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시사회 꽁짜표가 두장 생겨, 영화보고 들어왔습니다.. 좀 지루한감이 있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독특한 구성과, 꼬마 주인공의 귀여움이 돋보였던 영화였어요.. 요즘 '돈'의 가치.. 물질에 물들어있는 어른들의 세계를 아이의 시각으로 꼬집는 영화라고 봐도 좋쿠요.. 가족끼리 봐도, 괜찮을 영화지만, 아이들은 찌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