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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출사 갈 생각에 일치감치 11시쯤 잠에 들었는데... 2시 반에 깼어요. 이런 낭패가...ㅜ.ㅜ 더 잘까 아님 걍 깨어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으흐~ 10월의 오리지널 마지막밤은 아니지만 왠지...
여름이 지나고 그 찬란한 단풍과 색의 향연을 멀리서만 지켜보기만 하다가, 매주말 계속되는 갑작스런 일과 출근으로 인한 오프의 안타까움속에, 현실과 취미와의 거리감에 몸부림치다가, 푸***님의 I'll be back..., 정**님의 아는분이 어디 가신다는 한마디가 결정적 염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바**님, 까*님도 영향이 없다...
가까이 이런 보석같은 곳을 두고 모르고 있었던가? 하는 한탄식이 절로 떠오르는 곳. 바로 금산의 보석사(寶石寺)를 두고 절로 떠오르는 느낌이다. 거리가 비록 짧지만 그 연륜과 오래됨을 절로 되새기게 되는 전나무 길, 그리고, 그 끝에 위치한 1000년의 오랜 풍상을 겪고 지내온 은행나무, 아담하게 자리잡은 보석사 경내...
없나요?
중학생이 그린 그림 중에 "옛풍님"을 모델로한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