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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절대 살려는 거는 아니고요...^^; 매크로렌즈의 계절 봄이 왔으니 알아보고 싶어서요... 케논동에선 백마를 많이 얘기하던데, 지난 번에 쉼터님 말씀을 들으니 100mm로는 부족하다는 것 같기도 하고... 사진은 지난 산림박물관 정모에서 찍은 건데,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네요. 내공을 쌓아야하는데...쩝
9시반에 평송 주차장에서 만나.. 만인산휴양림쪽 야생화를 잠시 보고..(있나 없나..) 영동에서 칼국수나..올갱이국을 먹고.. 오다가..논두렁의 현호색을 보고 올려고 합니다 ^^
복수초 군락지를 갔는데, 어느 사진인에 의해 훼손된 현장을 봤습니다. 가)에 상당히 많은 개체들이 계곡가에 있는데, 이걸 분명 사진 찍고(!) 그 뒤에 흉하게 뽑아내 그 아래에 (나) 버렸더군요. 나)의 화살표가 가르키는 건.. 그 반대쪽 언덕쪽에 있는 녀석임. 무엇을, 어떻게 찍었을지.. 대충 감이 오는데.. 그기 얼마나 ...
생전 카메라라고는 일명 똑딱이 뿐이였던 저로서는 니콘 D80을 처음 접했을때의 기분은 정말 가슴 두근두근 설레였습니다. 카메라를 몰랐기에 우습게본것도 사실이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저를 인도해주신 WOOD님의 말대로 메뉴얼 3회정독 조차 무지 힘들더군요. 머릿속에서는 전혀 입감되진 않지...
부여집에서 막걸리 파티가 끝나고.. Gunman 지하에서 있었던 일들을 알고 싶다.. 어닉님의 그 현란한 솜씨들.. 이구동성으로 남을 속이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 어닉님의 실체를 알고싶다... 매번 술을 사시는 그분을 알고싶다.. 먹기는 잘먹었어도. 왜 매번 그분은 술을 사주실까..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분의 희생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