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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겸사 겸사 태풍을 해치고 용인 같다 왔는데... 갔다 와서 사진을 보니 죄다 사람 얼굴은 없고 가슴하고 엉덩이만 나온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ㅡㅡ; 전 그냥 눈으로만 살짝~ >.< 보고 왔는데.. 제가 본걸 카메라도 본모양입니다. 사실 비 피한다고 부스 안에서 언니들 뒤에만 있었는데 그 때문 일까요~? 에효~ 카메라...
... 결국 몇일 안쓴 D1h 가져다 주고 S2pro로 기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80dx 도 영입했습니다...;;; 왜 요즘 기변병이 걸렸는지;;;; 끙... ㅡ_-a D1h 는 사놓고 만지기도 싫었는데 S2는 몇시간에 만지작 만지작... 이 아이들 어떻게 해야 잘 쓴다고 소문이 날런지 고민고민입니다
궁금하신분들 구경 하세요 http://www.pbase.com/gilbert/d80_photos
어제 밤 옥천에도 함박눈이 펑펑 화끈하게 나렸습니다. 일찍 가게 문닫고 인적이 없는 산속에 진입하여 눈맞이 실컷 하였지요! 대관령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움직일순 없고 짜증나는군요. 금년 부터는 부분적으로 나마 출사에 참여하려 합니다. 녹슬어 가는 카메라가 아까워서라도 움직여야죠~~
항상 수요일 마다 술 생각이 나곤 합니다만, 역시나 이번주에도 술 한 잔 기울일 일이 생겼습니다. 수요일 점심무렵 young54님과 만나 오후에 촬영을 한뒤 저녁 무렵에 술 한 잔 기울이려고 합니다. 혹시 술 생각이 나실 경우 연락 주세요. ^^ - 일시 : 3/7(수), 저녁7시~ - 장소 : 부여집 (자주 오프번개가 열렸던 곳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