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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마시기만 하시지, 실제 두꺼비 요즘 보기 힘드시죠? 오늘 고추밭 잡초제거 하다가 늙은 두꺼비를 만났습니다. 이 자식이 늙은여우 같은 넘이이서 성깔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건드리면 아주 배때지를 빵빵하게 부풀리고서 눈깔을 뒤로 뒤집으며, 폼을 잡는데 대단 하더라구요. 한참 약올리면서 놀았지요. 두꺼비 아마...
오늘 아침에 일출을 찍으러 후배2명과 같이 왜목마을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약 20분만 가면 되는 곳이라 어렵지 않게 갈수 있죠... 구름이 너무 많아서 일출은 기대를 못하고 그래도 간 김에 몇 컷 찍으려고 삼각대 받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분이 오셔서 저에게 말씀을 건네시더군요... 이런저런 말씀 듣고 이야기...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 하는 말 -- 지금 할라꼬예~~~?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켰더니... 요상헌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예~~~?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찼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예~~~? 벨....인상쓰며 문을 열고 나...
저녁이군요. 논산천 강변의 예쁜 논은 엇그제 본 것과 다르게 벼를 오늘 벳고요.. 9월의 하루 하루는 정작 가을 한창 보다 더 이쁘던데.. . . 그래 한숨 한번 크게 쉬고 내년을 바라봅니다. . . . 그래두 아직 가을 이자누.... ㅎㅎ 사진을 못 찍으니 생각이 많군요... 좋은 가을 저녁 보내시길....
번개현장을 생중계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