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간의 아름다운 地球記行文.1

두 날은 가느라,오느라 빼먹고..
사흘동안 달린 거리가 얼마였던가..
제 먹을 만큼 외에는,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줄기 바람에도 수그릴 줄 아는..
그래도 사람이 마냥 그리워..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가 길고 길더니..
열마디 말 중에 아홉마디로 정을 풀더라..
끝나지 않을 듯..
사막과.. 초원과.. 자연과..
그리고, 神과, 사람과, 동물들이..
서로 물어뜯지 않는 아득한 공간이여...
여러회원님들의 염려와 기대 덕분에,
오늘 새벽 아름다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S.E.O.U.L 이라는 재미있는 지옥으로 귀환했습니다.
한스님, 바오로님,푸른하늘님.. 고생 많았구요..
여러 회원님들 정말 이번 여행은 뽐뿌가 아니고 울트라캡숑 체력테스트이니 질투하지 마세요^^







young54(권영일) 님의 최근 댓글
일단은 한스님이 오신다니 나도 가야겠습니다. 2012 02.04 가마살 까지는 먹어봤는데 배꼽살을 먹어봐야겠군요.. 워낙 비싸서리. 모두 안영하시죠? 골퍼님은 아마 드셔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쉼터님 얼굴보러 가야하는데, 요즘 왕백수가 참 꼼짝을 안하고 숨만 쉽니다^^ 2012 02.04 저도 낑가주세요. 자그마한 술 한병 갖고 가겠습니다^^ 2011 09.02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부산으로 출장와서 뺑이 쬐까 치고 있습니다. 부산엔 양지바른 곳에 벚꽃 용두산에 살구꽃이 활짝 피었고, 벚꽃은 몽우리가 물이 오르고 있습니다. 진해 벚꽃이 4월 1일부터 한다는데,여기와 비슷한 실정일 것이므로 초반보다는 5일 이후가 좋을 듯 합니다.^^ 2011 03.27 安分知足과 치열하지 않은 적당한 욕심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있는 1人, 걍,, 그냥 잘 숨쉬고 있습니다^^ 20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