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간의 아름다운 地球記行文.2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륙하는 순간의 붕~ 뜨는 느낌이란..
또다른 우주로의 공간이동이라 해야할까?
칭따오.. 텐진.. 베이징.. 그 상공들을 훌쩍 건너뛰는...
기내에서 내내..
샴 바이노.. 바이얄떼.. 몽골어 몇마디..
인사 만이라도 마음이 엉키게 하려는 공부를 하고..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게야..
23:50, "도르지거터브"씨는 눈으로만 인사하는 내 손을 찾고..
다시 한번 지긋이 잡는 것으로 반가운 마음을 주는구나..
길은 금방 아스팔트를 벗어나고..
낯선 풀냄새만 가득한 달빛벌판에서 몽골을 느끼는 밤에..
길은 멀고도 멀단다...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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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08.09 - 17:53 #206269미지의 세상같습니다.
저두 가슴이 콩닥거리는거 같네요.^^
내년엔 함 가볼 수 있을려나.........ㅠ.ㅠ -
Opal(오팔)/한경일2004.08.09 - 18:42 #206273이번 여행에서 ..
앉아서 춤들을 많이 추셨군요..
비포장길.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죠..
박자 맞춰서..들석들석.. -





young54(권영일) 님의 최근 댓글
일단은 한스님이 오신다니 나도 가야겠습니다. 2012 02.04 가마살 까지는 먹어봤는데 배꼽살을 먹어봐야겠군요.. 워낙 비싸서리. 모두 안영하시죠? 골퍼님은 아마 드셔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쉼터님 얼굴보러 가야하는데, 요즘 왕백수가 참 꼼짝을 안하고 숨만 쉽니다^^ 2012 02.04 저도 낑가주세요. 자그마한 술 한병 갖고 가겠습니다^^ 2011 09.02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부산으로 출장와서 뺑이 쬐까 치고 있습니다. 부산엔 양지바른 곳에 벚꽃 용두산에 살구꽃이 활짝 피었고, 벚꽃은 몽우리가 물이 오르고 있습니다. 진해 벚꽃이 4월 1일부터 한다는데,여기와 비슷한 실정일 것이므로 초반보다는 5일 이후가 좋을 듯 합니다.^^ 2011 03.27 安分知足과 치열하지 않은 적당한 욕심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있는 1人, 걍,, 그냥 잘 숨쉬고 있습니다^^ 20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