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스크롤 압박)

주말에 정모도 참석 못하고 설악산에 다녀와야 했습니다.
미리 잡혀있던것이어서 비가올거라는 예상과 DJSLR의 정모도 참석 못하고 강행해야 했습니다.
사진은 찍을 시간이 별로 없었고 꽤나 힘이 부쳤던 산행이었습니다.
토요일 밤 9시에 출발하여 밤 3시에 산행시작 다음날 오후 4시까지 계속 산만탔습니다.
몇장 찍기는 했는데 워낙 산만 타는 사람들이라 신중히 사진찍을 여유도 없었고..
사진제대로 못찍어 아쉬움이 겁나 많습니다.
역시 설악산이더군요.
단풍이 좋은 코스를 워나기 사람이 많아 피해서 오는 바람에 단풍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사람 정말 겁나 많았습니다.
새벽 3시에 입구에서 기다리는 사람만 몇천명은 된거 같고 끝도 없이 이여지는 산행행렬이 대단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단풍만 찍을샘치고 설악산을 간다면 후회없을듯.. ㅎㅎㅎ
용량과 1024사이즈로 해서 제서버에 올려서 작성합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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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전창종2004.10.11 - 17:24 #207687제가 내려오면서 어느 산악회인지 몇몇이 모여있고 들것에 누군가 눕혀있고
침낭으로 얼굴까지 덮어 있었는데.
전 그냥 단순사고려니 했는데
내려오면서 들으니 심장마비로 운명하였다고 하더군요.
산을 잘 모르지만 큰산 특히 바위가 많은 산을 탈때는 능숙하지 안으면 채비를 간단히 하셔야 합니다.
바위를 장겁다리 건너 듯 펄쩍 펄쩍 뛸때가 있는데 짐에 의해서 균형이 깨져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될때가 잇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조심하셔야 하구여. 때로는 신발바닥을 조금은 의심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생각보다 잘 미끌어집니다. 좀 구찬어도 두발로만 버티지 말고 손으로 잡고 허리숙이고 기고 매달리고 이러면서 하는게 초보같이 보이더라도 안전할 듯..
제가 그렇게 합니다. 과체중이다보니 여자보다 더 조심스럽게 댕깁니다.
살을 빼서 훨훨 날고 싶은데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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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