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날아보자.

울릉도울릉도 해상일주에서 함께한 갈매기들..
마치 배와 사람을 안내해주고 지켜주는것 같았습니다.
단지 새우깡의 달콤한 맛을 쫒아 함께하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어요.
수만년의 시간을 함께한 울릉도 섬에서
갈매기들은 외로웠는지도 모릅니다.
배가 움직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살아 움직이는 또하나의 생명체를 보고
같은 방향으로 일체감을 느끼고 싶었을것 같기도 했습니다.
갈매기가 친숙한 친구처럼 느껴진것 처럼
분명 갈매기도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아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갈매기와 사람뿐이였으니..
옆에 같이할수 있는 자체가 행복일것 입니다.
때로는 배의 뒷편에서 지켜주고 때로는 배를 앞질러 안내해주고
마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친구에게 장난을 치는것 같았습니다.
너가 바닷길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듯이..
나도 네 옆에서 맞바람을 헤치며 힘차게 날아간다..
왜냐면 너혼자 달리면 재미없잔아..
나도 너가 있으니 더 신나거든.. ^^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