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일몰


10월 16일 일몰입니다.
사진찍으면서 가장 결정적인 실수를 해보았네요.
여유분 바테리 믿고 열심히 찍고는 정작 일몰 시작일때 바테리 갈아끼우려고 보니
바테리가 온데간데 없더군요.
오늘 사무실에 와보니 왜 충전지에 꼽혀 있는지.. 참네..
다 죽어가는 바테리 파워를 온오프하며 몇캇 찍고..
오랜만에 필카로 찍어보긴 했는데 대충 나오긴 한거 같습니다.
필름갈다가 렌즈바꾸다가 결정적 순간을 지나쳐버렸습니다.
이사진은 필카에 50mm 단렌즈 물려있었는데 약간 있던 오메가는 줌으로 당겨 잡으려고 렌즈바꾸다
몇초 지나쳐 버렸네요..
근데 가우디님 말씀처럼
꽃지에서는 해가 다 떨어지니 아쉬움의 탄성이 들리더군요 ㅎㅎ
멀리서 일몰 하나 바라보고 와서 너무 잠깐 보니 안타까워서 그런가.. 암튼 사람 많데요..
서해지만 가을이 접어드니 바닷물도 꽤 깨끗하고 시원하니 좋았던거 같습니다.
필름 : 리얼라
스캐너 : 클스캔 4ED
스캔소프트 : 뷰스캔
포토샵에서 니트이미지 돌리고 커브.. 등등..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