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추천 갤러리 추천작 () 섶다리 산마을/이종철 2006.02.14 - 00:30 284 10 5 영월 주천면 판운리 섶다리 매년 추수를 마치고 10월 말경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4일~ 5일에 걸쳐 만들었다가 다음 해 5월 중순경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거두어 들이는 임시 다리. 물에 강한 물푸레나무를 Y자형으로 거꾸로 세우고, 그 위에 굵은 소나무와 참나무를 얹어 다리의 골격을 만든 후 솔가지로 상판을 덮고 흙과 뗏장을 덮어 만듬. ~~~~~~~~~~~~~~~~~~~~~~~~~~~~~~~~~~~~~~~~~~~~~~~~~ 섶다리를 보며, 또 건너면서 이미자의 '여로' 노래가 자꾸만 생각나기에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찾아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인생 여정을 듬뿍 생각하게 하는 섶다리였습니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질 때면 그 옛날 옥색댕기 나부낄 때를, 또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를 그리워하며 저 섶다리를 건너 고향을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아니 고향의 품에 안기지 못할지라도 못내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앞 냇가에 놓여진 저 섶다리를 건너다니던 옛날을 꿈 꿀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인생 여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 로 - 이미자 그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긴 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Attached file JU03.jpg 241.4KB 0JU28.jpg 231.5KB 0 이 게시물을.. N 5 0 구절초테마공원....淸風 0 산마을/이종철 http://blog.paran.com/sanmaeul 산마을/이종철 님의 최근 글 캐논 양재 A/S센타 접수를 하고... 839 7 2006 01.07 아따, 거시기 참... 311 9 2005 06.24 HP7830 포토프린터? 316 5 2006 01.24 공주 청벽 뒷산에 오르는 길 아시는 분 371 3 2005 05.20 [re] 외장하드 포맷 570 2 2005 12.15 산마을/이종철 님의 최근 댓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공주에 살면서도 백제문화제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담지 못했네요. 내년엔 꼭 참석을 해야겠습니다. 2008 11.03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연일 계속되는 피로(?)에 몸살기가 있네요. 그래 어제는 거금(?)을 들여 건강보험 하나 들었습니다. 얼른 훌훌 털고 사진 찍으러 다니세요. 2006 03.11 좋으시겠어요. 정성껏 키우세요. 잘 키워서 분양도 해 주세요. 다음에 갈 적에는 예쁜 꽃들을 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2006 03.09 남뜰님의 정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놓으셨군요.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06 02.09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요. 좋아지실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지난해 5월에 뇌경색을 시작으로 뇌출혈까지 겹쳐 9개월여의 고생끝에 지난달 26일에 돌아가셨습니다. 2006 02.04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10 0 롬망제/李廷鎬 2006.02.14 - 07:38 #220984 음악과 정겨운 사진 좋습니다 ^^ 0 史野/김 광득 2006.02.14 - 08:42 #220985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덕분에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0 풍운/박경용 2006.02.14 - 09:03 #220986 멋진 사진입니다... 자연과 다리가 잘 어울리네요.. 0 라일락/이혜순 2006.02.14 - 09:55 #220987 천천히 건너 보고 싶네요....서정적 풍경속으로.^^ 0 까망까망 2006.02.14 - 12:01 #220988 다리가 참 정겹네요..잘보고 갑니다.. 수정 삭제 0 다향[茶香]/김경숙 2006.02.14 - 12:08 #220989 사진과 더불어 노래가 찡하게 다가옵니다^^ 0 빗방울/김경옥 2006.02.14 - 13:31 #220990 귀한사진이네요. 섶다리.... 꼭 한번보고싶은..... 즐감하고 갑니다. 수정 삭제 0 namddll/申正淳 2006.02.14 - 16:14 #220991 멀리 다녀오셨네요. 비오리님도 보이고.....^^ 0 에비/소원섭 2006.02.14 - 19:39 #220992 좋은 사진 잘 보고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0 추 사 /이덕문 2006.02.14 - 22:21 #220993 즐감합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
산마을/이종철 님의 최근 댓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공주에 살면서도 백제문화제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담지 못했네요. 내년엔 꼭 참석을 해야겠습니다. 2008 11.03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연일 계속되는 피로(?)에 몸살기가 있네요. 그래 어제는 거금(?)을 들여 건강보험 하나 들었습니다. 얼른 훌훌 털고 사진 찍으러 다니세요. 2006 03.11 좋으시겠어요. 정성껏 키우세요. 잘 키워서 분양도 해 주세요. 다음에 갈 적에는 예쁜 꽃들을 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2006 03.09 남뜰님의 정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놓으셨군요.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06 02.09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요. 좋아지실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지난해 5월에 뇌경색을 시작으로 뇌출혈까지 겹쳐 9개월여의 고생끝에 지난달 26일에 돌아가셨습니다. 2006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