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곤도라타고 서둘러 내려오는데
곤도라탑승장에 꽃들이..
피곤하지만 그냥 지날칠수 있나요.
더군다나 욕심에 정상에서 야생화 촬영할때 물방울좀 올려놓고 찍어본다고
스프레이에 물까지 채워서 올라갔는데
근데 그냥 들고갔다 그대로 내려왔다는..
바람이 많이 불어 어지러울것 같아 시도도 안했지요.
근데 마악 찍고 있는데 20대 초반의 아가씨 (아마도 곤도라 탑승장 알바이거나
알바하는 남자의 여자친구정도 되는것 같음)
난데없이 아저씨하며 부르는데..
저는 사진찍어달라고 하려나 했는데 뜬금없이 저 오! 예스하나만 먹으면 안되요~
푸하하..
혹시나 혹독한 촬영환경을 염두해 ㅎㅎ
배낭에 오! 예스 12개들이 한박스들 들고 갔는데..
두개먹고 그냥 들고 내려왔는데..
그게 그렇게 먹음직 스러웠나..
저는 곤도라타려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던 말던 스프레이로 꽃들한테 물주고 찍고있는데..
이 아가씨는 오! 예스가 중요한거 였나봐요..
다시생각해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오! 예스에 무슨 사연이 있는건가.. @@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11 02:55)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