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연작14장)

단독출사든 단체출사든 좋은장면 못보면 그냥 유람이라 생각한다고 늘 하지만 그래도 못보면 아쉬움이 남는것 같다. 반하여 좋은장면이라도 보고나면 마음이 흐뭇하고 뭔가라도 해낸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지고 그냥 애들처럼 들떠지는것 같고 힘도 절로 나는것 같다. 가볍게 다녀올 심산으로 출사를 했지만 어쩌다 8명의 회원님들을 모시고 그리고 단잠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까지 가게 되었으니 공명선생이라도 만나 운해를 부르고 해를 일깨우는 법이라도 득해오고 싶었다. 장거리 출사다 보니 첫발에 좋은 장면을 보고 에너지라도 충전해야 신바람이 날것인데 하면서 마음속으로 운해야 너의 도도함은 익히 알고 있으니 오늘은 내 곁에좀 와주라~ 과연 오늘따라 운해가 더욱더 이뻐보였다. 회원님께서 황홀경에? 빠졌있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더욱 즐거웠다. 다음 사진은 시간순으로 여명부터 옥정호 붕어섬까지 담아보았습니다. 그냥 눈요기라도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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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