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영하 22도(체감온도 -35도), 초속 30m의 강추위가 덕유산 중봉에서 일몰을 담으려는 나를 괴롭히고
뷰파인더를 보려고 코 끝이 lcd창에 닿자마자 쩍 늘어붙는데..
30여 분 만에 카메라가 작동을 멈춰서 대피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일출도 전날 저녁 못지않은 바람과 추위가 덕유산을 덮었고 해가 뜨자 상고대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장엄했던 그 풍경을 내공이 딸려 잘 담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을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작품생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3 22:57)




평마루*성도영 님의 최근 댓글
보고싶어 보지못하는 거 어찌하나요 ㅠㅠ 2011 12.14 작년엔 다녀왔는데... 꼭 가보고싶습니다..^^ 2011 11.14 멀리서 마음만 있네요 ..허나 여건이 허락되는 한 협조하겠습니;다... 2011 06.04 나는 안 그럴거 같아도 남이 보면 똑같답니다..^^ 2011 03.02 지금까지 여러번 사진을 올렸는데 하자가 없었습니다. 싸이트에 에러가 있었나봅니다. 어느 분의 도움인진 몰라도 이젠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2010 10.07